집나간 매상이 돌아온걸까
페이지 정보
루루맘
1,345 6
2004.07.07 00:36:04
첨부파일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yemdiary/969 주소복사
평점
본문
후후 한동안 얼마나 힘들었던가..
아직은 이른 판단일수도 있다 .. 그래도 기쁘다.. 며칠동안 집을 나가서 방황하던 매상이 집에 돌아온것 같다.
손님도 차츰 늘어나고 있고. 매상도 다시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낳고 아마 오늘 보다는 내일이 나을꺼라는 기대도 해본다.
벅찬 마음로 상경해서 무리해서 투자를 해놓고 매상이 기대치에 못미쳐서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모른다. 지금도 그리 많이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난달에 비하면 얼마나 많이 나아진건지 모른다 일매상에서 10만원이상이 오르고 있다 후후
기분이 업되어지는 요즘이다 제발 이 분위기가 쭉~~~~~욱 계속 되기를 기도해본다 너무도 많은 분들이 그리고 많은 친구들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그리고 얼마나 복 받은 존재인가. 그래서 나는 감사하지 않을수가 없다. 지난주 목사님의 설교에서 말씀하셨듯이 감사하는 자는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보다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매사에 감사하다 보면 분명히 감사할 일들이 가득한 삶이 되어질꺼라 나또한 믿는다....
아~~~ 오늘이 감사하다. 그리고 이글을 쓸수 있는 공간이 있음이 감사하다
나 유은미 비록 글 재주도 없지만 이렇게 주절 주절 마음을 닮을수 있는 이 공간이 있음이 너무도 행복하다...
간사한것 같다 장사가 조금 나아지면 기분이 좋아지는걸 보면. 참 어린아이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히히 그래도 좋다
날 위해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기도로 염려해주고 힘주신 분들 덕분에 이 유은미 힘들어도 항상 웃을수 있답니다.
아직은 이른 판단일수도 있다 .. 그래도 기쁘다.. 며칠동안 집을 나가서 방황하던 매상이 집에 돌아온것 같다.
손님도 차츰 늘어나고 있고. 매상도 다시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낳고 아마 오늘 보다는 내일이 나을꺼라는 기대도 해본다.
벅찬 마음로 상경해서 무리해서 투자를 해놓고 매상이 기대치에 못미쳐서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모른다. 지금도 그리 많이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난달에 비하면 얼마나 많이 나아진건지 모른다 일매상에서 10만원이상이 오르고 있다 후후
기분이 업되어지는 요즘이다 제발 이 분위기가 쭉~~~~~욱 계속 되기를 기도해본다 너무도 많은 분들이 그리고 많은 친구들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그리고 얼마나 복 받은 존재인가. 그래서 나는 감사하지 않을수가 없다. 지난주 목사님의 설교에서 말씀하셨듯이 감사하는 자는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보다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매사에 감사하다 보면 분명히 감사할 일들이 가득한 삶이 되어질꺼라 나또한 믿는다....
아~~~ 오늘이 감사하다. 그리고 이글을 쓸수 있는 공간이 있음이 감사하다
나 유은미 비록 글 재주도 없지만 이렇게 주절 주절 마음을 닮을수 있는 이 공간이 있음이 너무도 행복하다...
간사한것 같다 장사가 조금 나아지면 기분이 좋아지는걸 보면. 참 어린아이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히히 그래도 좋다
날 위해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기도로 염려해주고 힘주신 분들 덕분에 이 유은미 힘들어도 항상 웃을수 있답니다.
추천인
레벨 150
경험치 3,395,686
Progress Bar 95.97%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감사합니다~^^2023-07-13
-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
~^^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
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
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
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댓글6
루루맘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jasmine님의 댓글
jasmine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