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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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359 3 2004.06.2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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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였던게 터진건지. 위가 너무너무 아프다. 잘견뎌준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의 위도 이제는  쉬라고 하는건가. 후후 그런데 쉴수가 없다. 너무 아파서.미칠것같다 . 어제까지는 설사를 하더니 오늘은 넘어오려고한다. 아.. 정말 아프다
월요일이 되어야 병원에 갈것 같은데 그 전에 괜찮아 지길 바라지만
 오늘도 날을 새야 하기에 더 좋아지지 않을 것 같다. 먹었다하면 바로 아픔이 밀려온다 지겨운 위장병~
일단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고 있다
더이상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 아픈게 너무너무 싫다.
건강하자 은미야... 건강하자.. 제발 아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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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07.02 16:50

푸푸 주은언니 자꾸 착하다고 해서 쑥스럽다. 착하기는 내가 착하면 작년 겨울 우리나라 착한 사람 다 얼어 죽었을꺼야.ㅋㅋ 그래도 착하게 봐주니 고맙네

jasmine님의 댓글

jasmine 2004.07.01 17:56

맞아~은미야~ 몸이 좀 쉬어달라고 신호 보내는 거야~ 나도 며칠전에 그랬어~암튼,나아졌다니 다행이다~ 다시는 아프지 말어~착한 은미~~ㅜ.ㅠ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07.01 12:26

이제 속이 좀 나아졌다 정말 다행이다 그때는꼭 죽을것 같더니.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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