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401 건|41/41 페이지
그동안 글을 남기고 쓰고 지나갔던 흔적들이 하나도 남김 없이 사라져 버렸다. 에고 쪼금은 속상했지만. 다시 이렇게 예쁜 홈피를 만들어준 우리 신랑이 넘 고맙다. 요즘은 맘이 편안해졌다. 나의 여러가지 상황들을 그냥 감사함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미움보다는 원망보다는 …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읽어 들일 페이지가 더 이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