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하니네집] 신변잡기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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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5,736 11 2003.04.08 02: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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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를 보았지.
어제 잠을 제대로 못자고 나갔던 관계로..
커피의 힘에도불구하고..
중반쯤에 졸려서 -0-;;
(잠도 못잔데다가 영화보기전에 베니건스에서 배터지게 먹고간뒤라..후유증이--)
영화가 졸린것은 절대로 아니었구^_^
개인적으로 물랑루즈보다..더 괜찮았다고 생각됨~~
보세요^^


서울엔 비가왔어요~~
나는 비오는거좋아해서^_^


하니두니세니는 오늘 친구한테 선물받은 강아지닭갈비를 한개씩 배급해줬더니..
아주 바쁘군...*_*
현재1등은 두니..2등 하니, 꼴찌세니..


참~지연이가 보내준 배변패드 오늘 개봉~!
첫응가의 주인공은 두니양.
내 그럴줄알았지~.~
두니견생에 변비란없기에~~~
응가 쑴풍~!


고마워 지연^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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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4.08 02:41
ㅎㅎㅎ오늘은 몹시 피곤한 관계로 자기 전에...잠깐 또 와봤더니....수형이가 글을 올렸군.. 물랑루즈..시카고..도 못 봤고..베니건스에도 한번도 못 가봤어....훔.....이런 촌뇬을 본 적이 있는감?? 수형이를 따라서 영화보기에 취미를 붙여볼까..잠시 생각을 했는데...극장이 보통 중심가에 있잖아...으...복잡한 곳만 가면..머리가 지끈지끈....스타일이라서.. 아..그려....딱 신변잡기적인 글이구만... 피곤하다니..수형이도 일찍 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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