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푸헤헤헤..두니도 동생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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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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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02 1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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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미래의 동생의 우악스러움에 놀라고있는 하니군..
하니의 모견부견께서..ㅎㅎ
실수로 강아지를-_-;;;;;;만들음...
하니엄마 나이가많아서(8살) 조심시켰다는데..
그렇게되어버렸다는...--;;
아빠가 워낙 팔팔한지라..(6살-_-)
이젠 수술시켜야겠죠..건강상..
암튼..
그래서 실수로태어난 운명의 그 아가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내가 분양받기로했어^______^
정말 치열했음...흑흑...
이름은...예상하신데로.."세니"..-_-
쿨럭~
저번에..하니고향집 방문때도 강쥐를 보긴봤는데..
제가 분양받게될지어떨지..알수없는 상태여서 얘기안했었구....
너무기대하면 실망도클까봐..흑흑..
이젠 어려운 관문 다통과하고..ㅋㅋㅋㅋ
분양받게되어 기쁘다...씨익~~~~~~~~
특히 하니의 친동생이라 기쁨2배...^^
조만간 데리고옵니다~
p.s...
그리고 하니는 건강관계상..2세는 없답니다^^
		
		
        
		
		하니의 모견부견께서..ㅎㅎ
실수로 강아지를-_-;;;;;;만들음...
하니엄마 나이가많아서(8살) 조심시켰다는데..
그렇게되어버렸다는...--;;
아빠가 워낙 팔팔한지라..(6살-_-)
이젠 수술시켜야겠죠..건강상..
암튼..
그래서 실수로태어난 운명의 그 아가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내가 분양받기로했어^______^
정말 치열했음...흑흑...
이름은...예상하신데로.."세니"..-_-
쿨럭~
저번에..하니고향집 방문때도 강쥐를 보긴봤는데..
제가 분양받게될지어떨지..알수없는 상태여서 얘기안했었구....
너무기대하면 실망도클까봐..흑흑..
이젠 어려운 관문 다통과하고..ㅋㅋㅋㅋ
분양받게되어 기쁘다...씨익~~~~~~~~
특히 하니의 친동생이라 기쁨2배...^^
조만간 데리고옵니다~
p.s...
그리고 하니는 건강관계상..2세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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