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깜코와 아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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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14,993 11 2003.01.21 06: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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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둘의 공간

빨간 지붕이 있는 집 : 거의 안 들어감. 가끔 땅파러 들어감.  그러면 다른 놈이 따라 들어감.  내가 컴터 할 때 그 곳에서 내 얼굴이 보여서 깜코가 가끔 애용함.

4단 책꽂이 가장 밑 칸 : 담요가 깔려 있음.아리가 주로 가끔 낮잠을 자는 곳.

침대 밑 소파 : 간식을 확보했을때 주로 제일 먼저 가는 곳. 둘 다 침대 밑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함.

침대로 올라가는 박스형 계단 : 멀리서 다다다~ 뛰어 와서 계단을 밟고 침대로 올라감..아리는 내가 컴터를 하는 동안은 그 곳에서 잠.깜코는 그 곳은 단지 계단으로만 생각함.

침대 위 : 깜코는 거의 침대에서 생활함. 내가 잘 때는 아리도 침대로 올라옴. 그 뒤로는 각자 자기 자고싶은 자세로 편하게 취침.

2, 둘의 놀이.

둘의 문제라서 잘 모름...물어봐도 말을 알아들을 수도 없음..-.-;;

3. 둘의 식사.

유카누바...유카누바가 지방이 많다는 것을 산 후에 알았음. 다음에는 사이언스로 바꿀 예정.
아리를 처음 데리고 온 날...아리가 사료에 환장을 하는 모습에 깜코가 잠시 당황해서...잘 먹지도 못하더니..이제는 각자의 그릇에 사료를 주면....둘 다 잘 먹음...단 아리가 다 먹으면 깜코 사료를 노리기에 잠시 아리를 안고 있어야 함. 먹는것가지고...날 힘들게 하지는 않음...그래서 상당히 만족함.

4. 둘의 생각

잘 모름...그들의 언어를 배울 시간이 없음...-.-;;;
보아하니...이성이었다면...벌써 아기를 가졌을 수도 있었을듯..

5. 둘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

그들은 알까? 갸우뚱~
난 bird head라서 생각 안함...-.-;;;

6. 우리들의 미래

밝다고 봄............-.-;;;;;;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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