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콧구멍만 챙기는 명주언니를 보라~` 장동건형부는 얼마나 서운했겠어?ㅋㅋㅋ 와우가 이제 다 컸네~ 격리해야 하는게 참 힘들겠어. 내가 잘 알지.ㅠ.ㅠ 그래서 당했잖아.우씨~ 나도 철장에 우리과일들 격리해본적이 있는데 그거 정말 못하겠대. 불쌍해서 말이야.점점 마음이 약해지더라니깐~ 그래도 결과가 이렇게 되버리니 후회되고 막 그러더라. 언니도 마음 약해지지말고 격리 잘 하기를 바래^^;; 와우야~~숙녀된거 축하해^^ 아참 진하야~너도 그럴때가 있었냐? 도련님 진짜 웃겼겠다.발바닥에서 피난다고 했으니..ㅋㅋㅋ 공동구매 하고있던데 너무너무 기특한거 있지. 매달마다 진행해주면 어떨까 싶어.^^;; 한번 생각해봐~~~

하하..아들 코구멍 검사!!! 난 우리집 슈나우져 생리할때 바닥에 빨간점을 보고 ... 마침 놀러온 도련님한테.. "도련님 발에 상처났나봐..봐봐"그랬었는데... 눈치빠른 도련님이 "뭉치생리하나봐요"그러더라구요.. 쫌..민망했었는데.. 그날 도련님이 팬티랑 생리대 사서 해주라길래.. 같이 사러 나갔었어요. 지금은 도련님보다 내가 더 잘안다고 잘난척하는데.. 어쩃든 와우 숙녀된거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