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95건8 페이지

병원~

2002.12
13

우이씨~~ 난 바부다. 아침에 엄마가 요플레를 조금 남겨 주시면서 먹으라고 한다 어찌나 맛있던지. 다먹은 다음에도 요플레 통에 냄새가 배여 있어서 난 그게 요플레인줄 알고 질근질근 씹어 먹었다. 먹은후 열심히 뛰어 노는데. 우엑 이상하다 속이 뒤틀린다. 울엄마 열심히 …

유은미 4
789

새로운 밥

2002.12
12

엄마가 똥고집을 피웠다. 내가 먹지 않게 다고 하는데도 예전의 사료를 꼭 먹으라며. 나의 그릇에 가득 넣어주는데 나는 처다보기도 싫다. 에고 울 엄마 너무 냉정해. 그러더니 아빠한테 한소리 듣고서야 예전 사료를 몽땅 치우고 새로운 사료를 준다. ㅎㅎ 오늘 우리 아빠 멋…

유은미 4
629

혼자 집보는거 넘 싫어

2002.12
11

아빠하고 엄마하고 옷을 입는다. 불안하다. 또 나만두고 어딘가를 가려나 보다. 양말을 신고 머리를 매만지는 엄마가 모습을 보니 내 맘이 벌써 부터 불안하기만 하다. 엄마를 쫄쫄쫄 따라다녀 보지만 오늘은 날 데리고 가지 않을 모양이다. 평상시 같으면 루루야 옷입자. 라고…

유은미 6
808

새로운 사료

2002.12
10

오늘 수형이 이모가 보내준 선물이 도착했다고 엄마가 수선을 떠신다. 자그마한 박스를 내려 놓으시더니. 어머나 루루야 이거봐라. 하시며 날 끌어 안으신다. 에고 난 요즘 입맛도 없는데. 치 엄마가 그중 하나의 봉지를 뜯어서 나에게 먹어보라고 하는데 치 그래봤자 사료잖어 …

유은미 5
688

사료가 싫어진다

2002.12
09

이상하다. 요즘 내가 매일 먹는 밥이 싫어진다. 입맛도 없고. 힘도 없고. 엄마는 평소에는 안그러시더니. 밥그릇에 사료를 그득넣어 놓으셨다. 보기만해도 배가 부른거이 에고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엄마는 걱정된다며 오늘 닭가슴살을 주셨다. 이거 너무 맛있다. 달가슴살…

유은미 5
770

심술부리기

2002.12
08

요즘 엄마가 잘 놀아주지 못하면 난 심술이 난다. 그래서 엄마 옆에가서 인형도 갔다놓고 그래도 안놀아주면. 엄마에게 앙~~앙~` 나의 존재를 알려본다. 그래도 무관심하면 난 엄마를 깨물어 준다. ㅎㅎ 방금전에도 엄마가 안 놀아줘서 깨물었더니 좀 아픈가보다. ㅎ헤 나도 …

유은미 8
699

새옷

2002.12
07

그동안 내가 너무나 기다리던 새옷이 생겼다. 예전에 한번 입어보고 작아서 좀 큰싸이즈를 부탁하고. 기다린것이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간다. 엄마와 아빠가 큰맘 먹고.사준옷이였는데 그렇기에 난 은근히 기다렸는데 거기서 연락이 왔나보다. 그 색은 없다고 돈으로 받아 가시라고.…

유은미 4
728

피곤하다

2002.12
06

아빠 엄마가 밤에 잠을 안자니 난 같이 덩달아 잠을 못잔다. 울아빠. 엄마 새벽에 스타라는 것을 한다고 잠도 안자고 .. 에구.. 내가 부모 잘못만나서 제때 잠도 못자는 강아지가 되어 버렸다. 다른 사람들은 그러겠지. 그럼 너혼자 자면 되지 않겠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난…

유은미 2
722

혼나다

2002.12
05

엄마가 앉아 있었다. 남들이 말하는 붕가붕가를 했다. 그런데 엄마가 엄청 싫어한다. 아니 웃는것 같기도 하다. 나도 모르게 그냥 나와 버린다. 왜 이러지. 에구. 안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놀아주지 않으면 나와 버린다. 앞으로는 엄마가 싫어 하시니 조심해야 겠다 루루가 …

유은미 5
716

이어지는 루루옷만들기

2002.12
04

엄마가 또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다. 분명 또 나의 옷이겠지. 오늘은 노란색의 옷 아마도 저번에 현주이모가 준 그 천으로 옷을 만들고 있는것 같다. 지난번 저녁보다는 집이 깨끗한 상태에서. 옷을 만들고 있다. 지난번에는 정말 옷을 만든다고 온집안을 어지럽히더니. 나도 가…

유은미 4
764

사료먹기^^

2002.12
03

엄마가 왠일로 사료를 엄청나게 많이준다. 난 엄마가 이걸 다 지금 먹으라는 것인줄 알고 몽땅 먹어치웠다. 그런데 울엄마. 어이없어 한다. 그러면서 한마디 한다. 우리 "루루는 안된다니까". 이건 아빠와의 대회이다. 머가 안된다는 거지? 너무 잘먹는 것도 안된다는 것인가…

유은미 5
744

엄마가 만든옷

2002.12
02

엄마가 새벽부터 날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한체 무엇인가를 열심히 열심히 만들고 있다. 그러더니 날부른다. 보아하니 내 옷을 만들고 있나보다. 처음에 엄마가 목이 들어가는지 보자며 넣었는데 안빠져서 나 죽는줄 알았다. 목에 탁 걸려서 숨이 막혀서 켁켁 되었다. 어렵게 내목…

유은미 4
816

심심해

2002.11
30

오늘 엄마가 가게를 데리고 나와주셨다. 모처럼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또 많은 오빠들이 이쁘다며 만저주고 손도 잡아준다.난 사람들이 좋다. 하지만 내 머리를 만지는 것은 왜이렇게 싫은지. 머리를 만질때면 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형아들이 놀래곤한다. 다 그런것…

유은미 5
665

할머니댁

2002.11
30

엄마따라 왕할머니와 할머니가 계시는 집에 다녀왔다. 역시나 울 할머니들께서는 나를 너무도 이뻐해 주신다. 늘 많이 컷다며 쓰다듬어 주시고. 안아주신다.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언제나 반겨 주시는 우리 할머니가 너무좋다. 한참을 할머니 집에서 재롱을 피우고 다시 집에 돌…

유은미 7
666

급했어요

2002.11
28

오늘 서울에 가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돌아오신다고 해서 아빠와 엄마나 이렇게 마중을 나갔다. 할머니는 에구 우리 손녀 맨날 할머니가 미워하고 미안하다 그러시더니. 안아주셨다. 할머니한테 애교떤다는 생각으로 난 할머니 품에 잠이 들었다 한참을 갔을까 아빠가 그러신다. 롯…

유은미 3
746

양배추

2002.11
27

제주에서 먹었던 양배추 ... 오늘 엄마가 양배추라는 것을 또 주셨다. 제주도에서는 이걸 삶은거였는데 오늘은 엄마가 싱싱한 것 자체를 주셨다. 너무 맛있었다. ㅎㅎ 양배추를 먹을때 나는 아삭아삭 소리가 넘 좋다. 엄마는 내가 잘먹어서 좋다며 또주셨다. ㅎㅎ 이거 정말 …

유은미 6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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