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깜코 2003.03.25 18:21

맞어. 저렇게 셋이 있는걸 보니..역시 둘보다는 셋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또 모락모락~~~ㅋㅋㅋ 뽀야는 주말마다 용인에서도 무지 즐겁게 잘 지내겠구나. 블랙탄 너무너무 이뻐...뽀야 모색도 죽이구...~.~:;

망치+도끼 2003.03.25 08:22

아웅..귀여워..0.0..~~ 뽀야는 뭘해도 귀엽대요..ㅋㅋ 세아가들 저러고나란히 서있으니까 너무 사랑스럽다..@.@~~~

점빵아줌마 2003.03.24 23:41

저 발톱에 긁히면 무척이나 아플듯..-_-;; [무서워라] 뽀야가 제일 작은가 봐요..^^

딸기&다래맘 2003.03.24 23:14

이쁜 아기들 총 집합이야.^^ 잘들지냈었구나..^^ 누구 발인데 매달려서 그렇지? 아마도 현정이 발인가 본데 인기가 장난아니다. 혹시....ㅡㅡ+) 간식으로 꼬셔서 그러는것은 아닌지?^^

앗~ 뽀야 앞발에 쉬야 묻었데요~ 얼레리꼴레리~~^^ 히히.. 단비는 똥도 깔고 앉는데 내가 지금 누굴 놀리는 거지?ㅡㅡ;

달려라하니 2003.03.24 20:58

하하^^저렇게 셋이서 앞발들고 동시에 바라볼때~ 너무 좋죠.^^ ~

bubbles 2003.03.24 18:23

뽀야 볼때마다 진짜 너~무 귀여워요 애긴데도 털이 반지르르하니 모질이 끝~내주네요 ^o^

뽀샤시 글쓴이 2003.03.24 12:47

윗사진은 회사에서 찍은 거예요. 신문지를 깔아주면 쉬야, 끙가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