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3.25 21:26

나도 루루 바탕화면에 깔아 놨는데 그 깔아논 컴터를 잘 안쓰는게 문제이긴 하지만..ㅋㅋ 나영아 잘지냈어? 레오 참 멋지다. 레오도 여전히 건강하겠지 바쁜 가운데 잊지 않고 레오 소식이나 나영이 소식도 전해주오~~ 궁금하오.. 알았지 오랫만에 보는 레오라서 그런가 더더욱 반가운것 같아.

아리&깜코 2003.03.25 18:24

ㅎㅎㅎ레오 무지 반갑구만. 나영이가 일한다고 바빠서 뜸했었지? 바쁜게 좋은 것이여. 레오도 혼자서 자기만의 시간도 가질테고...레오가 갈수록 더욱 젊어지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아. 나도 깜코 분양사진 올라왔을때부터 컴터 바탕화면에 깜코 깔았었어..... 이런 팔불출들..그런건 기본 아니야? 엉?? 자칫해서 팔불출의 본분을 잊어버리지 말도록 해..-.-;;

망치+도끼 2003.03.25 08:25

우와..ㅂㅏ탕화면..멋지다..레오모습..^^ 난 왜 그생각을 못했을꼬..울 아가들 바탕화면에 채워야되겠다..ㅎㅎㅎ~~ 청년레오 오랜만이야.^^ 나영언니 자주 와서 소식좀 전해주소..^^ 우리는 윤지언니표 담요가족들..흐믓~~~

딸기&다래맘 2003.03.24 23:16

햐~컴퓨터에 바탕화명이 레오니까 분위기 산것같아. 왠지 살아있는 레오가 컴퓨터에 있는듯 싶어. 레오는 잘있지? 윤지표 담요(반말해도 되나?없을때 써야지(x9))는 어디가나 보이는 구만^^

레오~^^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건강하겠죠?^^ 윤지언니표 담요는 얼마나 보온성이 좋은지 하나만 있어도 너무 따뜻해해요..^^

달려라하니 2003.03.24 20:59

아앙~저도 하니사진 바탕화면에 깔아놨었는데.. 동생이 양조위로 바꿔버렸어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