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母 2003.01.23 18:28

레오가 너무 좋아...나이가 조금 있다고 하면 어김없이 넬리생각이 나서 말이야..저 세월을 말해주는 하얀 털들.. 더욱 사랑스럽고... 레오..모자도 너무 잘 어울리는구나.. 레오야...너도 여기에서도 네 모습 자주 보여주렴.. 알겠지? ~.~::

망치엄마 2003.01.23 06:54

오우...중절모말고..베레모까지..0.0.. 너무 중후하군..^^ 청년레오 보기보다는..조금 통통하구나..아이 귀여워라~~ 나이보다 더 어리게 보이는 비결이 뭐유? 0.0

레오...너무 멋져요...아흑... 사장님~쌍화차에 계란 띄울까요? 홍홍~^^ 제꺼까지 시켜주실꺼죠? 아잉~~ 여기 쌍화차 두잔~계란 띄워서~~ ㅡㅡ;;

루루맘 2003.01.22 19:38

우와 멋쟁이처럼 보인다 먼가 멋을 아는듯해 보이는 저 포즈와.. 표정 루루가 직접 보면 뽕가지 않을까 싶은데 ㅎㅎ 레오도 보면 털이 반질반질한것이 윤기가 자르르 도네~~~ 누가 알배라고 하겠어 일팔청춘인걸~~

벼리누나^^ 2003.01.22 17:18

모자가 특이해요^^ 레오 눈이 너무 초롱초롱한거 같은데요^^

딸기&다래맘 2003.01.22 16:12

아 나는 김또깡이 나타난줄 알았어.(어멀쩡해서 반말하려고...머리썼지^^;;) 모자 쓰고있는모습 보니 김또깡 같애 언니! 아직도 독립운동 잘하고 있나? 레오보면 눈도 똥그라미.코도 똥그라미!엄청나게 귀여워. 레오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정말 오래오 래오래~살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