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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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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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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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었던 한해가 가고 다시 새롭고 새로운 2006년이 되었다
너무 바쁘고 너무도 힘들게 한해 한해 걸어온것 같다
작년도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엄청난 짐과 엄청난 무게로 나를 누르었던
해였던것 같다.
이제 하나두울... 가벼워 지면 좋으련만...
올해는 더욱 힘든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그 상황 그 일들을 어찌 극복하여야 할지..
걱정이요 근심이다. 그래서 인지 입술이 부르트고 몸도 아프다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하루하루 사는것과
기도만으로... 견디려 한다
그 큰 태산과 같은 기다리는 일들이 나에게서...
옮기어져서 바다에 던지어 지기를 바래본다..
분명한 길이 있을것이다
분명히.... 가벼이. 이겨낼수 있을것이다
나는 주님을 믿고..
또한 그런 주님께 기도할 것이다
성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느낀 감동들..을 간직하며
한해를 무너지는 해가 아닌..
승리하는 해가 되게 하기위해 힘쓸것이다
아자
유은미
늘 그래 왔듯이... 기도하며 힘쓰면
주님께서 너에게 길을 열어주실것이고..
문제도 가볍게 하실것이다
아자 아자 유은미.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어서
주님이 너에게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해 보아라..
너무 바쁘고 너무도 힘들게 한해 한해 걸어온것 같다
작년도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엄청난 짐과 엄청난 무게로 나를 누르었던
해였던것 같다.
이제 하나두울... 가벼워 지면 좋으련만...
올해는 더욱 힘든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그 상황 그 일들을 어찌 극복하여야 할지..
걱정이요 근심이다. 그래서 인지 입술이 부르트고 몸도 아프다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하루하루 사는것과
기도만으로... 견디려 한다
그 큰 태산과 같은 기다리는 일들이 나에게서...
옮기어져서 바다에 던지어 지기를 바래본다..
분명한 길이 있을것이다
분명히.... 가벼이. 이겨낼수 있을것이다
나는 주님을 믿고..
또한 그런 주님께 기도할 것이다
성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느낀 감동들..을 간직하며
한해를 무너지는 해가 아닌..
승리하는 해가 되게 하기위해 힘쓸것이다
아자
유은미
늘 그래 왔듯이... 기도하며 힘쓰면
주님께서 너에게 길을 열어주실것이고..
문제도 가볍게 하실것이다
아자 아자 유은미.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어서
주님이 너에게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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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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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브라보~~~~~~~~~ 영감님은 담배 끈고 건강해주세요 ^^ 넵?
루루아빠님의 댓글
저 험한 산을 어떻게 넘을까 어떻게 넘을까.. 정말 우리 너무나 힘들었잖아.. 근데 결국은 우린 잘 견뎌왔고.. 이제 정말 큰 산봉우리 한개만 남았어... 잘될꺼야.. 왠지 느낌이 좋아... 힘내자... 아프지 말고 새로운 기회 부여가 주어지는 밑거름의 반석이 세워질 올 한해를 위하여~~ 브라보 브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