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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3,855 4 2002.09.16 17:22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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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미야....홈피 넘 조타야......
나도 형준이 키워놓고..................컴 마니 마니 배워야것당..ㅎㅎ

너 사진 무지 잘 나왔더라...시엄마가 젊다 이잉..ㅎㅎ

낼은 시댁 청소하러..가고.....에고에고....왜이리 머리가 아픈지..징하당

추석 잘 보내고....종종 들리마..........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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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09.26 14:35

수미야 여기다 덧글을 했구나. ^^ 다행이야 도움이 되었다니 나또한 내홈의 글을 통해서 삶의 의미를 다시 제정검 하고 있단다.

수미님의 댓글

수미 2002.09.23 22:08

오늘 너의 글들이 나에게 많은의미로 다가오는구나 참좋다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해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09.16 17:38

항상 건강 조심하고, 요즘은 날씨가 추워 졌더라.. ^^ 감기 조심하고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09.16 17:37

선영아 고맙다. 이렇게 들려 주고, 추석 다가오니 시댁에 가는거야? 그리고 우리 시어머니 칠순이셨어.. 젊어 보이시지? 자주 들려서 글도 보고 형준이 사진도 올리구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