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사랑에서 본 깜코라는 아기..
너무 이뻐서 다른 사람들한테..입양을 하라고 권유를 하다가..
금실이아빠한테서 온 사진이...고양이 사진이라서..

다시금..깜코에 대한 생각이..
저 사실 지금 컴터 바탕화면에 깜코를 깔았어요..

분양한다는 사진을 보고...한눈에 반하기는 처음이거든요..
그분께 전화를 하니..지방에서 몇통 전화가 왔는데..지방이라서
분양을 안했다고 하네요..

일단 멜을 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했어요.
어쩌면 단지 대구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짤릴수도..훔..

제 동생한테 보여주니..코가 너무 시커멓다고 왜 이렇게
못생겼냐고 하는데...제 눈에는 너무도 이뻐보였어요..

그 분이 학생이고 또 오늘이 토요일이니 밤에나 멜을
확인을 하겠지요..

안된다고 하면...치와와는 금실이 아기를 기다려야해요..

갑자기..요즘 아기가 너무 키우고 싶었어요..

짱구가..아파서..게시판이 침묵을 지킬까봐..
제가 글을 올립니다..

짱구는 수술 하면..금방 좋아질겁니다..현주씨..
다시 한번 말하지만..강한 엄마가 되세요..

깜코 사진...같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