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다들 잘지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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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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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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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이였네요
전 오늘 꼬박 날을 새고
교회다녀와서 잠깐 잠을 청하고 다시 가게에
나왔어요
ㅎㅎ
또 손님이 오셔서 난리도 아니시네요 저보고 얼른
오라고. 같이 게임해야 한다고
ㅎㅎ
그래서 다시 가야한답니다
다들 오늘 즐겁게 보냈나 모르겠네요
오늘 모처럼 루루랑 신나게 놀아주었답니다
지금은 루루혼자 집에 있는 신세 이지만.
루루 사진이며. 아직 올리지 않은 사진이 많은데
게임하게 되면 조금 게을러 질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다들 오늘 하루도 평안한 잠 자구요
^^
사랑해요`~~~(x6)
전 오늘 꼬박 날을 새고
교회다녀와서 잠깐 잠을 청하고 다시 가게에
나왔어요
ㅎㅎ
또 손님이 오셔서 난리도 아니시네요 저보고 얼른
오라고. 같이 게임해야 한다고
ㅎㅎ
그래서 다시 가야한답니다
다들 오늘 즐겁게 보냈나 모르겠네요
오늘 모처럼 루루랑 신나게 놀아주었답니다
지금은 루루혼자 집에 있는 신세 이지만.
루루 사진이며. 아직 올리지 않은 사진이 많은데
게임하게 되면 조금 게을러 질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다들 오늘 하루도 평안한 잠 자구요
^^
사랑해요`~~~(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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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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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딸기맘님의 댓글
잡수셨다는 소문이 들리던데....몸건강하슈.윤지언니는 그유명한 악어파 아니우.한번 물면 절대 안놓는다고 하더만..쯔쯧^^;;
유은미님의 댓글
ㅎㅎ 귀옥 칭찬을 해라~~ 즐거워 지느리라... ``ㅎㅎ 게임도 체력이 딸린다. 에고 어제다르고 오늘 다르고.. ^^ 늙어서리. 에고 도망가자 윤지언니보면 . 또 날 잡아잡수실지 몰라~3=3=3=3=3=3
딸기맘님의 댓글
언니도 잘지냈지? 요즘 손님이 언니에게 게임하자고 한다니.. 언니 너무 잘나가는것 아니야? 교회도 잘다니고 게임도 잘하고 아가도 잘키우고 ... 뭐 못하는거 없수? 그런것이 있어야 씹고 사는데... 흠흠.... 맨날 칭찬해야 되니까 이거 성격 안맞아서리.(퍽)
유은미님의 댓글
현주씨 ㅋㅋ 짱구다 치료되면 놀루와라 내가 개인강사로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그대를 게임의 여왕으로 만들어줄께^^ 가끔은 게임을 하는것도 좋은것 같어 결혼한 다음에는 부부싸움을 한후에 하는 스타한판이 짱이지.... 그러면서 서로 대화가 끈이질 않게 되구.. 다른 대화거리도 있겠지만. 살다보면 또 그렇치도 않거든 서로 즐기는 것이 중요한것 같어. 남친이나. 남편이 게임을 좋아한다면 못하게 할게 아니라 내가 더 빠져드는게 지혜이더라구. 나의 경험담으로는 말이지. ㅋㅋ 암튼 오늘 하루도. 모두. 잘지내구
김현주님의 댓글
언니...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언니 쉬엄쉬엄하세요..언제 언니한테 게임배워야하는데.. 울남친 가르쳐달라니까..언냐한테 배우래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하하하..^^ 언니 모습 보기 좋아요. 정열적이라는 단어가 맞나? 암튼..한곳에 몰두할수 있는 것도 정열적이잖아..^^ 아직 올리지 못한 루루사진들..올리고 게임에 빠지셔..-.- 요즘 사진이 뜸하네..알았지? ^^
넬리母님의 댓글
자꾸만..상상이 되는거야....밤도 새면서...모니터만 응시하는 똘망이의 모습과....두 손을 잡고 기도드리는 똘망이의 모습..음..똘망이만이 만들어내는...멋진 모습이지...곧 눈도 빨갛고 뾰루지도 나고...피곤해 죽겠다는 하소연(?)의 글이 올라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