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벌써 주말~~

페이지 정보

유은미 4,416 5 2002.12.21 05:45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한주가 빨리가는 것을 다들 느끼고 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너무도 빠르게 흐르죠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네요.
예전에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토요일은 반공휴일이라고 하셨죠
반만 쉬는 날이라고해서

오늘도 즐거운 계획들 세워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신나게 놀기도 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0
유은미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9 - 포인트 : 456,398
레벨 149
경험치 3,314,235

Progress Bar 15%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5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2.12.25 08:48
불어 왜 결석을 했는지 이유를 대라~~~ ㅎㅎ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5 01:10
아~주말인가? 부끄~~(휘잉) 되올아옴.오늘 화요일인데.... 역시 결석하면 쪽팔린다니까?ㅠ.ㅠ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2.12.22 21:08
언니도 민아도 늘 행복게 2002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잘 보내길 바래^^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21 20:52
민아는 여행도 자주 가고...항상 바쁘게 사는구나..음..보기 좋아....맞어..이번주말..그리고 다음주말...만 지나면...2003년이구나...우리 연말 따뜻하게 보내자..~.~:;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21 08:29
벌써 주말이네.. 난 오늘 엄마 온다고 해서..좀 바쁠듯.. 언니네 모시고 가야걸랑.^^ 다들 주말 잘 보길~~
Total 1,0934255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4🏆 💾 쩝.......^^나? ??하니누나~ 달려라하니 2002.12.27 4,065 0
일반  댓글+5🏆 얼마남지 않았다 유은미 2002.12.27 4,311 0
일반  댓글+4🏆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은.... 넬리母 2002.12.26 3,517 0
일반  댓글+5🏆 광주의 모임 유은미 2002.12.25 4,294 0
일반  댓글+3🏆 펄펄 눈이 와요 유은미 2002.12.25 4,178 0
일반  댓글+4🏆 악~~~ 열받어ㅜ_ㅡ 정말로~ 최은혜 2002.12.25 3,121 0
일반  댓글+4🏆 메리크리스마스.. 최은혜 2002.12.24 3,060 0
일반  댓글+4🏆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유은미 2002.12.24 4,130 0
일반  댓글+5🏆 망치맘 10시를 넘기다!! 망치엄마 2002.12.23 4,220 0
일반  댓글+6🏆 우쿄쿄쿄쿄쿄쿄 알바3 2002.12.23 3,524 0
일반  댓글+7🏆 친구들에게... 넬리母 2002.12.23 3,690 0
일반  댓글+7🏆 오늘 하루의 루루 유은미 2002.12.23 5,229 0
일반  댓글+10🏆 ㅋㅋ 어제 바쁜 하루를 보냈쥐~! 달려라하니 2002.12.23 3,662 0
일반  댓글+7🏆 새로운 한주..스타트!!! 망치엄마 2002.12.23 3,747 0
일반  댓글+4🏆 깊은밤 잠은 안오고... 애미다 2002.12.23 3,480 0
일반  댓글+7🏆 욕심쟁이 루루 유은미 2002.12.22 4,978 0
일반  댓글+8🏆 오늘 호프와 짱아가 놀러왔다갔어요. 서주영 2002.12.22 3,372 0
일반  댓글+5🏆 안녕하세요? 서주영 2002.12.22 3,618 0
일반  댓글+5🏆 🚩 벌써 주말~~ 유은미 2002.12.21 4,417 0
일반  댓글+9🏆 병원댕겨옴. 달려라하니 2002.12.20 3,6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