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흐흐흐 갱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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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3,527 5 2002.12.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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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날씨가 많이 추워요...
오늘 하루종일 굴러다면서 놀았지 뭐에요~
아웅...그런데도 졸립다
언니 슬며시 울 구녕가게 홍보날리고 가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맞춤옷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을 목표로 하고있구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와서 구경하고 가세요
(<=클릭~)

맘에 안드시면 삭제하셔도 훌쩍...글썽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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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2-27 2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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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31 00:40
우와~~딸기 옷생기는 거야? ^^ 귀옥 축하해~ 아니 딸기야 축하해~`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30 22:29
옷이뻐요.내일이나 신청하려구요.오늘은 내가 업무에 또 찌달렸답니다.외근에 뭐에...엄청나게 바뻣거든요.크크크 내일 신청할테니까 잘만드렁 주세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30 09:00
하하하..^^ 갱이야~~ 공장 잘돌아가게 열심히 홍보를..~~ 너네 홈 안열리던데.. 다시 가봐야겠소.^^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30 04:16
네..저도 꼭 가볼께요..가본다하면서도..지금 클릭을 하면..여기 다시 돌아오는것을 까먹는 스타일이라서..나중에 따로 가봐야지..항상 그렇게 생각을 하네요..음...꼭..꼭..꼭..조만간에 저기를 클릭할겁니다..왜냐? 저도 이제 갓 엄마가 된 주부거든요...ㅎㅎㅎ~.~::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29 23:55
ㅎㅎ 아니예요 맘에 안들다니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또한 아가들에게 좋은 옷을 좋은 가격에 꼭 꼭 사서 입히고 싶으신 분들이 많은걸요 ^^ 제가 저희홈에 링크시킬께요 ^^ 하시는 사업이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 여러분들 갱이님 홈에 꼭 한번가서 봐보세요 정말 솜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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