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샤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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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 3,449 9 2002.12.30 19:44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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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하세요..^^
요기도 스리슬적 가입을 하고 인사드려요..^^
맨날 사진만 보구 글만 읽구 하다가
이렇게 글을 직접 쓰려니 무척 부끄럽네요..*^^*
루루 너무 이뻐요..귀엽구..^^
그 내복이랑 팬티도 너무 잘어울려요..^^
나중에 우리 애기한테두 옷에 팔하나 잘라서 내복만들어 줘야겠어요...^^
왠지 루루한테서는 카리스마가 느껴져요..붕가붕가때문인가??
ㅡㅡ;;;;
이제는 여기서 자주 인사드려도 되죠?^^
반가워요~~~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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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1 16:43

어 유머스러운 사람이 가입됬다고 소문났던데 바로 김지연씨가 가입됬군요. 우리 뭐 반말하죠뭐. 그래야 친해지잖아요. 아뭏튼 반가워요.예비엄마가 될거라던데 준비는 철저히 한것같네요.앞으로 자주 뵈요.오다보면 매력 에 푹 빠져서 못헤어나실거에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31 09:01

헛..0.0 법대시구나..^^!! ~~~~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31 00:49

아차차 지연이님이 사진이 아마 망치네 걸려있죠. ㅎㅎㅎ 맞다 장생긴 남자친구랑. 승리의 브이를 그리며 찍은 사진읮 주인공~~ 억루도 이쁘셨던것 같은데. ㅎㅎ 유머까지.. 우리 홈에도 사진공개해주세요. ^^ ㅍㅍ ^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31 00:37

ㅎㅎ 그렇군요.가만보니 지연님도 한유머 하시네요 푸하하하 우리 홈에 오시는 많은 유머러스한분들이 긴장하시겠어요. ^^ 지연님 이곳에 오신것을 다시한번 환영하구요 ^^ 저희홈의 파룰출 패밀리에 가입하시려면 . 푸푸 먼저 소개는 잘하셨구요. 또 ~~ 다음이 본인의 얼굴공개랍니다. 필수조건이지요... 이웃집 사진관에. 지연님의 얼굴을 공개하면 더더욱 친근해진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대구분들 정말 많아요. ^^ 저기 바로 위의 넬리모님 윤지언니도 대구에 사시구요. 망치네 민아아줌마도 대구에 사신답니다. ^^ 다시한번 날잡아서 팔불출 패밀리~~ 서열을 나열해 드릴께요 ^^ ㅎㅎ 자주 뵈요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2.12.30 21:54

아....제 소개를 할까요?^^ 키둑..움..이제 모레면 24살이 되구요~대구(시지) 살구, 신분은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 9938013 김지연입니당..^^ 전 루루처럼 여자한테서 칼있으마가 느껴지는게 너무 좋아요~ 제가 칼이 워낙 없어서...ㅡㅡ;;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30 20:59

아앗...나도 요즘 엠에센은 거의...친동생한테 할 말이 있을때만 접속...저번에 우리 채팅의 시간을 만들어보겠다고 하더니만..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지....똘망이가 한번 그런 시간을 만들어보는게 어때? 나야 당연히 대환영이지... 근데 앗 윤지 언니당..이 뭐야.. 맨날 보는구만..ㅎㅎㅎ새삼스럽긴...음..난 지금 외출함. 그냥 말함...밤 시간 잘 보내슈...~.~:;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30 19:57

앗 윤지 언니당~~ 언니 요즘 나보고싶지 않어? 나는 요즘 언니 보고 싶던데.ㅎㅎ 엠에스엔 요즘 접속 확인도 잘 못하지만. 혹시 접속해도 언니가 접속안되어 있더라. ^^ 그래서 내 덧글 바로 밑에 언니글을 보니까 너무너무 반가워언니 우리 정말 언제 한번 날 잡자. 그래서 대화를 좀 해보자. 여기이곳에 오는 많은 동상들하고. ㅎㅎ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30 19:53

햐..너무 반갑네요..지연님..이름도 이쁘네요....지연님의 아기는 이름의 뭔가요? 여기 아기들 다 이쁘죠? 앞으로는 지연님의 아기와 지연님의 글도 많이 접하길 바래요...남은..하루하고도..반을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2003년 맞이하시길 바래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30 19:49

네 지연님~~ 당연히 자주 인사드려도 되구. 제가 더 감사하죠~~ ㅎㅎ 루루에게 카리스마라~~ 이론 우리 루루는 여엿한 숙녀인데 말이죠.ㅎㅎ 가끔은 조숙한 요조숙녀 같아보일때도 있답니다. 지연님은 몇살이세요? ㅎㅎ 제가 호구조사같은걸 좀 좋아하거든요 ^^ 자주 들리셔서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오늘도 지연님 남은 시간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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