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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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3,325 5 2003.01.0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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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쪽은 눈이 무지막지 어마어마하게 왔다더라구요
부산은 바람 무섭게 불구요(바람 맞았더니 머리가 미친뇬 꽃다발...)
날씨가 무지 추웠어요
우리 미니 어제 미용해서 춥다고 달달 떨고있더라구요
이불에 청국장 항아리 뭍어두듯이 뭍어줬더니 한 4시간을 그자세 고대로 있더라구요
독한넘....ㅋㅋㅋㅋㅋ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루루도 추위 많이 탈터이니 정말로 감기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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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2-27 2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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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04 12:01
아웅...나도 이불밑에 들어가서 자고 싶어요.... 학교는 너무 추워... ㅠ.ㅠ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3.01.04 10:18
아빠고향이 마산이라서 예전에 꼭 가족들과 피서를 부산으로 갔었던 기억이..^^ 또 가보고 싶네요...어제 서울에도 눈이 정말 많이왔어요....잠시동안은 세상전체가 깜깜해서 놀라기도 했었어요...오늘 정말 춥다던데..옷 단디입고 나가세요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4 09:30
목포도 함박눈이 많이 쌓였어요. 부산이라~~ 전국적으로 치와와등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 참 많다는것을 느껴요. 이렇게 각지역으로 뻗어있는데 연결해주는 것은 다름 아닌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겠죠? 크크크 아참 옷주문했는데... 확인하시고 문제있으면 연락주세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04 09:16
ㅎㅎ 청국장 항아리. 윽 그럼 냄새가 좀 나겠는걸요 ㅎㅎㅎ 그리고 4시간이나 한자세로 무서운 미니군. 미니도 요술에 걸렸다구했죠. ㅎㅎㅎ 그럼 미니 쫒아 다니면서 점 지우고 있겠군요. ^^ㅍㅍㅍ 우와 부산 가고 싶다. 부산도 너무 좋았던것 같은데. 딱 2번 가봤어요 좋은추억을 만들고 왔던 부산. ㅎㅎ 여기 광주는 함박눈이 와서 하얗게 싸였답니다. ^^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4 00:59
이불 속에 4시간이나 있었다면 독한 놈이 아니구.. 게으른 놈이 아닐까? ㅎㅎㅎ 부산에 안 간지도 꽤 오래 되었네...부산 바다는 지금 잘 있는감? 모래사장에서 맥주 마시면 정말 좋던데.. 음..맞어.우리 모두 감기 조심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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