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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_=치와와 2,890 7 2003.01.04 23:22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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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와 엊그제에 연달아서 글을 올렸었는데

댓글에 대한 답..이랄까;;음음=_=

지금 오빠가하는 컴터 뺏어서 잠깐한다구 들어온거라 빨리할게요

제가 쓴글의 늬앙스에 대해서 말씀하신분

닉넴을 봤는데 죄송합니다 지금 열라빨리쓰는거라;;

제성격이 원래 그런식으로 글쓰는걸 즐겨요=_=

나쁘게 느끼셨을수도 있는데 초면에 배려하지못한점 죄송하네요

그리구 제가 강아지를 예뻐서 이쁘게꾸며서 데리고다니는거..

그런거때문에 키우고싶다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글에서 알수잇는 내용만으로 제가 강아지를 키우고자하는

목적을 파악해버린다면 좀 오해가 생기지않을까싶네요

제나이가 몇인데 그저 예쁘다는 이유하나로 강아지를 덜컥 키우겠어요

원 성격이 준비철저=_=라 당장키우는게 아닌데도 이것저것 알아보고 다니는거 보면 모르시겠습니까

강아지에대해 많이아는 친구랑 맨날 강아지얘기했어요

어떤게 장점이고 단점이고 키우면 돈은 어느정도 들것이며

등등...

겉에서 보이는 다른 삼자의 입장에서만 보여지는 모습을보고

키우고자 하는게 아니라는....걸 말하구싶엇어요

이말만 하면되는데 너무 길게써서 죄송합니다-_ㅠ

아으 오빠가 옆에서 빨리해빨리해 난리법석떱니다

그리구 제가 이글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앞으로 자주올거구요-_-헤헤

댓글 많이달아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아으;;자꾸길어진다

이제 그만쓸게요

굳나잇>_<

^^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돌아온다


으으=_=ㅋㅋㅋ 내일다시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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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05 23:29

ㅎㅎㅎ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5 20:30

언제일지 밝히시는 날이 오겠군요. 크크크 아뭏튼 예비엄마로써 지금 준비한다는게 쉽지는 않을일인데 이렇게 치와와 매력에 루루홈 매력에 퐁당하고 빠져버렸으니 제가 봤을때 님은 아기를 잘 키우시겠다 싶네요. 하지만 치와와도 동물인즉 털도 많이 빠지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야 할거에요. 나아닌 다른 가족을 챙긴다는 것은 정말 모성이 있어야한다라고 생각해요. 우리도 딸기를 키우고 있지만 딸로서 정말 생각하고 있답니다.아마도 그런 마음이 있기에 이홈페이지를 방문했겠지요? 내일도 들리신다니 이제 자주자주 뵙겠네요. 님의 닉네임이나 신상을 알때까지 우리 친하게 지내요? 그다음엔 ?별볼일 없으니까 안녕이구요.....(x7)

아=_=치와와님의 댓글

아=_=치와와 2003.01.05 17:35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_= 밝힐때가됬다싶으면 다른 닉넴으로 대체하죵-_- 흐흐흐=_=;;왤케 웃기다는생각이 들지-ㅁ-a 오늘 11시부터 지금까지 낮잠을 자가지구.. 상당히 비몽사몽이네요=_= 뭘쓰고잇는건지;;;;@_@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5 16:33

이미 이 곳의 매력에 흠뻑 빠지셨군요... 네...당연히 그렇게 되는 곳이지요. 참고로 저는 16년간 치와와를 키웠지만....지금 새로 키우는 아기가 '낑' 소리만 내도..가슴이 덜컹거려요...혹시 뭔가가 잘못된게 아닌가..하고.. 휴~ 강아지와 함께 엮어가는 삶이 얼마나...행복한지 잘 알기에.....항상 걱정을 하면서도 이 행복의 끈을 놓지 않고 있지요...나중에 꼭 직접 느껴 보세요... 아..그리고 이름... 아=_=치와와님..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이상하네요.. 다른 이름이 없을까요? ~.~:;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05 03:13

아마 여기 계신 분들이 걱정스러워서 그랬을껍니다. 주변에서 어린 학생들이 입양을 고집해서 입양했다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다른집으로 보내거나 다시 다른 주인에게 보내는 것을 봤기 때문이랍니다. ^^ 본인이 자신이 있고, 또 부모님들이 강아지를 좋아하신다면 지금 당장 분양을 받아도 괜찮겠지요 일단 분양을 받으면 신경을 써주어야 할 것들이 아주 많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일명 애기하나 키우는 것과 같아요 그만큼 신경쓰고. 또 돌봐야 하는 것들이 많기때문에 나중에 졸업한 다음에 키우는것이 나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단 엄마께서 키우시겠다고 한다면 당장에라도 분양을 받을수 있다면 받아서 키워보시면. 아마 정말 행복할꺼예요..~~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05 00:38

맞아요. 아직 학생이시라면 힘들거에요. 다른 가족의 동의와 사랑이 없다면 치와와도 힘들거구요. 님도 힘드실거에요.^^ 충분히 생각하시구 결정하세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04 23:39

그렇군요. 확실한건 ! 치와와는 털 많이 빠지고. 돈도 결코 적게들지않으며, 손도 많이 간다는 거에요. 온가족의 사랑이 필요하죠. 이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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