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로그인으로 깜코 이미지를 가지고 새롭게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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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4,263 8 2003.01.08 06: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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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나도...

우리 얼굴마담 깜코님의 이미지를 가지고 등장을 하고 싶었지.

그래서..마음에 드는 사진을 가지고 역시나..뚱땅뚱땅...

혼자 컴터를 가지고 좀 놀았더니..나 혼자서 사진 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냈지..

음..이제는 깜코 모습을 자랑을 하기 위해서도 더 자주 글을

올릴것이고...훔...아 신난다..

혼자 컴터를 가지고 놀다가 또 다른 재미난 것을 발견을 했지.

그것도 마무리를 하면..곧 공개를 해야지..

뭐,,,물론 혹자는 '원시적인 뇬'이라고 할지도 모를 수준이야..

미리 말을 하지만..

그래도 좋다네...움훼훼훼...난 .....

원시적인 웃기는 팔불출 뇬...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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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9 22:04
노래는 외상 하려우.....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9 22:04
작품생활하는게 요즘 뜸하네? 요즘 작품 안 만드요? 경매에 붙인다는 소문도 있던데..... 은미언니가 산다는것 같기도 하고. 나는 참고로 안사요.^^;;; 공짜로 줘. 그것이 진정한 아티스트 의 자세 아니겄수? 깜코이미지로 다시 태어났다니 축하노래불러줘야 되는것 아닌가?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09 21:12
흘흘.. 정말 너무 이쁜 사진이군요..^^ 근데 언니 무지 신기하시군요.. ^.^ 어케 그런걸 뒤져서 알아내시죠? 대단대단..^^ 빨리 작품들 더 보여주세요~~ 멋진 팔불출님..^^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08 21:25
자기 자신을 넘넘 잘아는 넬리언냐 그래도 넘넘해... 나도 팔불출에 끼고 싶은데 언냐가 다 차지해서 어떻게 할수가 없네 참-.-; 언냐 깜코의 얼굴만 찍어서 크게 보여줘 미모가 자꾸 가려지는 것 같아서 슬포...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3.01.08 12:29
ㅎㅎ 깜코사진만 보이는군 음 역쉬 깜코는 눈이 살아 있어 멋져 그런데 소개~~ ㅎㅎ 그것또한 언니 다워~ 늦둥이 회원 반갑소~~ㅋㅋㅋㅋ 아가들은 많이 먹고 잘먹고, 건강한것이 최고여 좀 크면 어때. 안고다닐수 있을 정도면 되지머. 그치?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08 09:18
핫..그래? 체니가?//^^ 튼튼한게 좋은거지..^^ 더 궁금하네. 넬리언니 드뎌 로긴했구나. 다른 세상이 보이지? ^^ 깜코야..고놈참..영특하게도 보이지..ㅎㅎ 근데 소개가..-.-.흠.. 아..예..여부가 있겠습니다..비비적..비비적..^^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08 08:23
언니는 이제 막내회원~~~ㅋㅋㅋ 아가~환영한단다~~우훗~^^ 깜코 사진..앙증맞게 나왔당...^^깨물어주고싶어...^^ 나도 빨리 우리 체니사진 올리고 싶은데.. 체니가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크기도 무지 크고 살도 많이 찔꺼라고 주인아주머니께서 그러시더라... 크고 살찐거 싫으면 조금 먹이겠다고 그러는거 그러지 말라고 했징~ 얼마나 건강하고 좋아~그지?^^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2003.01.08 07:42
아니지..아니지....언냐는... 깜코의시녀ㅡㅡ.... 깜코는공주님...음화화..둘을 땔래야 땔수가 없는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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