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바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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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3,284 8
2003.01.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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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시 58분..물론 낮...
요즘은 또 늦게 일어나고 있어..내가 자는 시간동안 깜코도
옆에 붙어서 계속 잠을 자고..중간에 대단한 '모성애'의 힘으로
일어나서 사료 주고...
그리고 연중행사였던 방청소가 요즘은 취미생활이..-.-;;;
깜코에게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주기위해서..
아..지금 깜코가 타자를 못치게 막 방해공작을...
얌얌쩝쩝으로 교란작전을 펴야겠다..
휴~ 겨우 떼버렸네...ㅎㅎㅎ
학원을 그만두고 잠시 과외만 몇명으로 할랑한 생활을 하다가
요즘 다시 바빠졌네....겨울방학이라 과외를 하려는 아이들이
많이 생기네...지금도 얼른 글을 올리고 나갈 준비를 해야해..
갑자기 생활이 또 바뀌었네..
한동안 낮에 느긋하게...홈을 돌아다니는 일이 참 재밌었는데..
뭐....계속 그렇게 살 수는 없겠지...
아무튼...맛있는 글과 사진들...밤에 혼자 몰래 먹을 생각이야..
아..맞다...어제 우리 깜코 물통을 사줬는데 보자마자 물을
핥아먹더라..정말 대단하지? ㅎㅎㅎ
그럼 오늘 하루 모두들 잘 보내고 나중에 봐..빠이..~,~;;
요즘은 또 늦게 일어나고 있어..내가 자는 시간동안 깜코도
옆에 붙어서 계속 잠을 자고..중간에 대단한 '모성애'의 힘으로
일어나서 사료 주고...
그리고 연중행사였던 방청소가 요즘은 취미생활이..-.-;;;
깜코에게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주기위해서..
아..지금 깜코가 타자를 못치게 막 방해공작을...
얌얌쩝쩝으로 교란작전을 펴야겠다..
휴~ 겨우 떼버렸네...ㅎㅎㅎ
학원을 그만두고 잠시 과외만 몇명으로 할랑한 생활을 하다가
요즘 다시 바빠졌네....겨울방학이라 과외를 하려는 아이들이
많이 생기네...지금도 얼른 글을 올리고 나갈 준비를 해야해..
갑자기 생활이 또 바뀌었네..
한동안 낮에 느긋하게...홈을 돌아다니는 일이 참 재밌었는데..
뭐....계속 그렇게 살 수는 없겠지...
아무튼...맛있는 글과 사진들...밤에 혼자 몰래 먹을 생각이야..
아..맞다...어제 우리 깜코 물통을 사줬는데 보자마자 물을
핥아먹더라..정말 대단하지? ㅎㅎㅎ
그럼 오늘 하루 모두들 잘 보내고 나중에 봐..빠이..~,~;;
댓글8
최은혜님의 댓글
지연이님의 댓글
아=_=치와와님의 댓글
하늘샘솜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애미다님의 댓글
딸기맘님의 댓글
갱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