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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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옥언냐 넘넘 고마워요...
아까 들어왔을때 내 이름이 없어서 나 넘 서운해서 방 구석에 앉아서
울고 있는데 누군가 우리집 문을 두드리는데 나가보니 ㅋㅋㅋ 아저
씨 두손에든 커다란 상자에 낯설지 않는 태웅건설...
넘넘 조아서 뒹굴고 소리 지르고 신랑한테 자랑했지...
울 신랑이 넘넘 고맙다고 전해달래 언냐.
이빨이 부실해서 김치볶음 한가지로 끼니를 때우는데 언냐의 김 선
물로 반찬이 한가지 더 늘어나서 나 넘넘 조아~~^^*;;
그나 저나 큰일일쎄...
이렇게 받기만해도 되는건지.
내가 누구처럼 손재주가 좋은것두 아니고 그렇다고 언냐 처럼 특
산물이 있는곳에 사는것도 아니고 또 누구처럼 강쥐들 고생시켜서
뭘 타다 놓은것도 아니고 휴~~
걱정만 하고 있을 나는 아닌데 뭐 모두들 제가 예전에 잘나가던
셩 강사였던건 알져 (어라 별이보이네..)
제가 애기 잘 낳고선 연락할테니 강쥐들 모두디꼬 집합하세요.
주인장들과 강쥐들 셩강습을 해줄테니...
아셨죠..
오늘도 신랑이 늦게 온다고 해서 혼자 밥을 먹어야하는데 넘넘
쓸쓸....
그러나 귀옥언냐가 보내준 김하고 밥 맛있게 한그릇 뚝딱해야지.
다시한번 고마워요 언니
아까 들어왔을때 내 이름이 없어서 나 넘 서운해서 방 구석에 앉아서
울고 있는데 누군가 우리집 문을 두드리는데 나가보니 ㅋㅋㅋ 아저
씨 두손에든 커다란 상자에 낯설지 않는 태웅건설...
넘넘 조아서 뒹굴고 소리 지르고 신랑한테 자랑했지...
울 신랑이 넘넘 고맙다고 전해달래 언냐.
이빨이 부실해서 김치볶음 한가지로 끼니를 때우는데 언냐의 김 선
물로 반찬이 한가지 더 늘어나서 나 넘넘 조아~~^^*;;
그나 저나 큰일일쎄...
이렇게 받기만해도 되는건지.
내가 누구처럼 손재주가 좋은것두 아니고 그렇다고 언냐 처럼 특
산물이 있는곳에 사는것도 아니고 또 누구처럼 강쥐들 고생시켜서
뭘 타다 놓은것도 아니고 휴~~
걱정만 하고 있을 나는 아닌데 뭐 모두들 제가 예전에 잘나가던
셩 강사였던건 알져 (어라 별이보이네..)
제가 애기 잘 낳고선 연락할테니 강쥐들 모두디꼬 집합하세요.
주인장들과 강쥐들 셩강습을 해줄테니...
아셨죠..
오늘도 신랑이 늦게 온다고 해서 혼자 밥을 먹어야하는데 넘넘
쓸쓸....
그러나 귀옥언냐가 보내준 김하고 밥 맛있게 한그릇 뚝딱해야지.
다시한번 고마워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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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다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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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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