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미야 왔다 갑니다요-,ㅎㅎ,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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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oF♡ 3,117 6 2003.01.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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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들은 지금 쯤 뭐하고 있을까낭?
미야는 조금 있다가 또 사촌언니 집에 가~,,
왜냐하면 열심히 스터디를 하기 위해서지~ ㅎㅎ, ^---^,
해피는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 -ㅅ-ㆀ
오늘로 시집간지 딱 63일째를 맞이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알라가 나올 생각을 안하니깐-,
날짜가 자꾸만 지연되면, 병원에 가봐야 한다는디~=ㅁ=ㆀ
휴=3 해피도 안 힘들고 알라도 안 힘들게,
순풍순풍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푸힛,
해피는 엄마 옆에서 코~ 자고 있고,
아빠는 밖에 나가셨는데,
우리 아빠, 지난 번에 OO마트에 추첨한다고 넣은 표가 있어서,
혹시나 세탁기가 당첨되진 않을까 하고 나가는거래-, ㅎㅎ;;
아줌마인지, 아저씨인지~, -∇-ㆀ
원래 우리 아빠는 경상도 싸나이라서 집안 일에 별로 신경을 안 쓰던데-,
오늘은 왠일인지 별걸 다 신경 쓴다-, ㅎㅎ,
하긴 돈 안들이고 운으로 그런거 걸리면 좋긴 좋겠다~그치? ㅎㅎ;
지난 번 옆집에는 김치냉장고 걸렸던데~ ㅎㅎ,, 뉴∇뉴
부러버 죽는 줄 알았어~ ㅎㅎ,ㆀ
미야네는 그런건 꼬~옥 안 걸리더라-, =∇=ㆀ

아빠 왔다~
ㅎㅎ,,  우리 집에 있는 표 15개 중에서,
하나도 안 걸렸대~ 핫.핫.
어떤 아줌마 1등해서 김치냉장고 들고 갔다는디~좋겄다~ ㅎㅎ,,
헐~ 오늘도 미야는 잡소리만 주절주절 하다가 갑니다요~ ㉪㉫
그럼 언냐들~ 오늘도 ㅎㅐ피"한 하루 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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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12 17:22

햐..경품이야기가 나오니까..정말 재수가 좋은 사람이 있긴 있구나...나도 경품하고는 거리가 멀어서...쩝... 그런데 경품도 열심히 여기저기 응모하는 사람이 많이 걸린다며? 하긴..노력하니까 당연히 걸려야지.. 똘망이도 여기저기 열심히 응모부터 해야겠네..~.~:;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12 15:15

흐흐흐 경품하면 난데 말씀! 나는 경품응모하면 꼭 하나는 되더라고..^^ 얼굴보면 알겠지만 한 복 하게 생겼잖아. 하도 많이 타서 일일이 나열할수없지만 제일 큰거는 뭐 아무래도 50만원짜리 상품권이고 기타 화장품,청소기,등등 엄청 탄것 같아. 미야도 언젠가 걸릴날이 있겠지? ^^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11 22:28

나는 디카를 경품으로 받고싶어~~~~ 근데 그거 일반인들한테도 주긴 주는거야? 관계자 가족들한테 다 나눠주는거 아냐? 안그렇고선 왜 그렇게 안 걸리냐고요~~~ㅠ.ㅠ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11 21:12

지영아 이번에 새로 태어난 우리 조카 이름이 지영이야 유지영 ^^ 지영이 엄마 정말 대단하시다. ^^ 경품으로 김치냉장고까지 받으시다니. 내가 꼭 장만하고 싶은것이 김치냉장고잖어. 에고 부러워라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2003.01.11 17:12

추첨....경품....그거..울엄마...캡짱이얍... 울엄마..그런거 무쟈게 좋아하거든.... 벌써..집에...경품으로 탄..정수기가...6대..김치냉장고 한대...별별..그릇들...수북하단다...ㅡㅡ... 꼭...무엇인가를 탈때마다...나한테 전화와서..자랑을하지... ㅡㅡ... 어찌..하나뿐이 딸내미 건강이나..안부는 안묻고... 자랑만 무쟈게..늘어놓다가...바쁘다고..그냥 뚝~끊어버리는...울엄마...흠흠... 아마도...계모가 아닐까...ㅠㅠ 나는야..불쌍한 신데렐라... ㅋㅋㅋㅋㅋㅋ;;;;;;;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11 16:50

해피가 빨리 건강하게 아가들을 낳아야 할텐데 정말 걱정이네. 많이 늦어지면. 얼른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게 더 나을것도 같고. 사시 난 잘 모르지만 ㅎㅎ 그리고 아빠가 재밌으시네. 보통 남자들 그런건 관심 없으시는데. 푸하하 아빠가 가정적이신가보다. 그치? 김치냉장고. 나도 무지 가지고 싶은데. 어디 그런 행운이 나에게는 안올레나~` 사실 나도 그런 행운쪽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잘되는 사람들 보면 무척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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