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리를 입양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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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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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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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 6시야..
아주 간만에 술을 마시고 들어왔어..
집에 와서 깜코 밥을 먹이고..깜코를 데리고 나갔었지...
아마도 우리 깜코는 사자처럼...강하게 키우고 싶은가봐...
아니..예전에 넬리를 키울 때도 그랬지..
항상 데리고 다녔었지..
술집에서도..내 시선은 깜코한테 고정이 되어있었지..
음..그런데...아리를 분양한다는 글을 보고..그냥....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술을 마시면서도 자꾸만 생각이 나는거야..
그리고 친구한테는 놀랍게도...일주일 내에..깜코 친구를 데리고 온다고 말을 하는거야..내가..
음...계속 생각이 나는데...
언젠가는 깜코 친구를 구해줄려고 계획은 하는데..
우리 깜코가 내가 완전히 자신의 하녀라는 개념이 잡히기 전인..
지금이 좋은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
어쩌면 좋을까..
송정윤님한테는...일단...아리가...여자냐고..묻는 쪽지를 보냈는데.......얀이가 분양글이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느꼈던 기분이 이런 것일까...
처음이 조금 두려웠어..
그렇지만...난...둘은 꼭 키우고 싶었거든..
깜코와 같은..여자아기로...
어쩌면 좋을까..
정윤님의 쪽지를 기다려서..나한테 분양을 한다고 하면..
키우는 것이 맞을까?
난..그러고 싶은데...
너무 이른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음...일단..지금은..자야겠네...
요즘....일이 좀 많아서...우리 깜코를 혼자 놔두는 시간이..
너무 안타까웠었어..
어쩔까........
조언 좀 부탁해.....
아주 간만에 술을 마시고 들어왔어..
집에 와서 깜코 밥을 먹이고..깜코를 데리고 나갔었지...
아마도 우리 깜코는 사자처럼...강하게 키우고 싶은가봐...
아니..예전에 넬리를 키울 때도 그랬지..
항상 데리고 다녔었지..
술집에서도..내 시선은 깜코한테 고정이 되어있었지..
음..그런데...아리를 분양한다는 글을 보고..그냥....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술을 마시면서도 자꾸만 생각이 나는거야..
그리고 친구한테는 놀랍게도...일주일 내에..깜코 친구를 데리고 온다고 말을 하는거야..내가..
음...계속 생각이 나는데...
언젠가는 깜코 친구를 구해줄려고 계획은 하는데..
우리 깜코가 내가 완전히 자신의 하녀라는 개념이 잡히기 전인..
지금이 좋은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
어쩌면 좋을까..
송정윤님한테는...일단...아리가...여자냐고..묻는 쪽지를 보냈는데.......얀이가 분양글이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느꼈던 기분이 이런 것일까...
처음이 조금 두려웠어..
그렇지만...난...둘은 꼭 키우고 싶었거든..
깜코와 같은..여자아기로...
어쩌면 좋을까..
정윤님의 쪽지를 기다려서..나한테 분양을 한다고 하면..
키우는 것이 맞을까?
난..그러고 싶은데...
너무 이른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음...일단..지금은..자야겠네...
요즘....일이 좀 많아서...우리 깜코를 혼자 놔두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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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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