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TV진출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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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3,889 8
2003.01.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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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모 티비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었어요.
계속 집에서 시체놀이하던 하니군..
어쩐일로 ..
다른 스케줄하고 겹쳐버렸어요..
하지만..
꼭 하니여야한다면 그정도는 양해해줬겠죠(아주 늦은밤이나 새벽에 촬영해야했거든요)
움..그건 내 생각인가^^;;
암튼
다른견종을 찍었나봐요..ㅜ.ㅡ
치와와가 밀린 기분이 들어서 좀 힘빠졌었어요.
치와와의 빠워를 보여줄려고 열심히 하려고했는데..흑..
엄마아빠도 전화받고 좋아했었는데..
집에서 대부분촬영하는거라..
(하니의 일상생활 -,.-)
엄마아빠가 싫어하실줄알았는데..대환영이시더라구요--;;
음..다음기회에..
--;;
언제 또 섭외가 들어올까..는..모르지만*.*;;
그땐 하니누나의 생활에서 절대 뗄수없는 울 패밀리얘기도 할꺼에요...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
나는 출연하기싫구..
하니가 대신얘기해줬음..좋겠네--;ㅎㅎㅎㅎ
모두모두 좋은 한주보내요^^
계속 집에서 시체놀이하던 하니군..
어쩐일로 ..
다른 스케줄하고 겹쳐버렸어요..
하지만..
꼭 하니여야한다면 그정도는 양해해줬겠죠(아주 늦은밤이나 새벽에 촬영해야했거든요)
움..그건 내 생각인가^^;;
암튼
다른견종을 찍었나봐요..ㅜ.ㅡ
치와와가 밀린 기분이 들어서 좀 힘빠졌었어요.
치와와의 빠워를 보여줄려고 열심히 하려고했는데..흑..
엄마아빠도 전화받고 좋아했었는데..
집에서 대부분촬영하는거라..
(하니의 일상생활 -,.-)
엄마아빠가 싫어하실줄알았는데..대환영이시더라구요--;;
음..다음기회에..
--;;
언제 또 섭외가 들어올까..는..모르지만*.*;;
그땐 하니누나의 생활에서 절대 뗄수없는 울 패밀리얘기도 할꺼에요...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
나는 출연하기싫구..
하니가 대신얘기해줬음..좋겠네--;ㅎㅎㅎㅎ
모두모두 좋은 한주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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