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집나간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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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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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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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가출하셨다는 소문이
여기 부산까지 퍼졌습니다
루루도 데리고 가신거에요?
하긴 엄마 없으면 루루는 못살터이니...
푹~ 쉬시구요~
몸도 마음도 충전해서 돌아오세요~
흠...전 이제야 자려구요
지금 시각 한시 이십일분...
구녕가게 옷 하나 올렸어요
사진찍는데 몇시간 정리하는데는...두시간정도...
아..힘들어요 사진을 잘 못찍다보니...
하긴..옷도 이상하다 보니 ㅋㅋㅋㅋㅋ
아..졸려용....
언니가 가출하셨다는 소문이
여기 부산까지 퍼졌습니다
루루도 데리고 가신거에요?
하긴 엄마 없으면 루루는 못살터이니...
푹~ 쉬시구요~
몸도 마음도 충전해서 돌아오세요~
흠...전 이제야 자려구요
지금 시각 한시 이십일분...
구녕가게 옷 하나 올렸어요
사진찍는데 몇시간 정리하는데는...두시간정도...
아..힘들어요 사진을 잘 못찍다보니...
하긴..옷도 이상하다 보니 ㅋㅋㅋㅋㅋ
아..졸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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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넬리母님의 댓글
갱이님..저도...기성복으로는 당연히 만족을 못하죠..핸드메이드..제품이라야..쩝.. 딸기맘...그려..우리 모두 바퀴벌레야...바퀴벌레로서 우리의 본분을 다 하여 이 홈을 많이 씹고 있자구..오케이? ~.~::
지연이님의 댓글
갱이님 이번엔 나시티네요...^^ 저도 맘속으로 많이 찜해놓고 있답니다..^^ 아직 정해지지도 않은 애기 생각하면서 색깔부터 고르고 있어요..ㅡㅡ; 나중에 주문하면 이쁘게 잘 만들어주세요~~^^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언니가 서울가니까 물이 살아납디여? 언니가 서울갔다는 소문이 전국으로 퍼져서 ..언니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구나..^^ 목포,광주,대구,부산 ,대전..... 바퀴벌레처럼 다 흩어져서 언니의 행동을 다아니까 뭐 언니는 어디가나 감시카메라 작동이지 뭐. 가서 편안하게 쉬다 오슈. 아참 내일온다고 했던가? 너무 짧구만. 그래도 야돌씨,루루 생각나제? 다 그런것이여. 나도 밖에 조금만 나가도 가족이 그립더라고...푸하하하 언니가 돌아올때까지를 그리면서 동상이 홈페이지 잘 씹고 있을게.^^ 갱이님네 옷구경 가야지...룰루 랄라.
유은미님의 댓글
ㅎㅎ 아니 루루는 그냥 떼어놓고 그냥 홀로 왔어 친구들 만나고. 식구들 만나고. ㅎㅎ 친구들이 다들 아줌마라 보여서 신나게 수다떨면서 오늘 하루를 보냈어~~ 그런데 루루가 정말 많이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