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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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3,955 10
2003.01.15 15: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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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본문
옷 너무 고마워. 일어나니까 딱 와있더라..
그래서 얼른 뜯어서 입히려고 목을 넣었는데..
깜코가 옷 입는 것을 싫어해서 옷을 입힐때마다 좀 심하게 물어.
피를 볼 정도로..
근데 보기에도 좀 적다 싶었는데..머리를 넣고...다리를 넣으려니
막 구겨넣어야할 분위기인거야..에혀..
그래서 포기했어..옷 입히는거..
우리 뚱띵이..치수를 재보니까 성견하고 같더라..
쟤가 3개월인데 과연 어디까지 클지..
이 옷은 아무래도 하니한테 맞을 것 같아.그치?
하니한테 보내도 되겠지?
그리고 깜코는 조금 더 큰 뒤에 꼭 부탁해.
아휴...넉넉하게 만들었다고 해서 설마 맞겠지..싶었는데..
얘가 아무래도 황구가 정말 맞는게벼...ㅠ.ㅠ
어쩌나..애써서 만든 옷인데 맞지도 않아서..
이럴줄 알았으면 치수를 정확하게 잴걸 그랬어..
미안..ㅠ.ㅠ
지금 나가야하기에...일단 글 적고 가..
나중에 봐..빠이...~.~::
그래서 얼른 뜯어서 입히려고 목을 넣었는데..
깜코가 옷 입는 것을 싫어해서 옷을 입힐때마다 좀 심하게 물어.
피를 볼 정도로..
근데 보기에도 좀 적다 싶었는데..머리를 넣고...다리를 넣으려니
막 구겨넣어야할 분위기인거야..에혀..
그래서 포기했어..옷 입히는거..
우리 뚱띵이..치수를 재보니까 성견하고 같더라..
쟤가 3개월인데 과연 어디까지 클지..
이 옷은 아무래도 하니한테 맞을 것 같아.그치?
하니한테 보내도 되겠지?
그리고 깜코는 조금 더 큰 뒤에 꼭 부탁해.
아휴...넉넉하게 만들었다고 해서 설마 맞겠지..싶었는데..
얘가 아무래도 황구가 정말 맞는게벼...ㅠ.ㅠ
어쩌나..애써서 만든 옷인데 맞지도 않아서..
이럴줄 알았으면 치수를 정확하게 잴걸 그랬어..
미안..ㅠ.ㅠ
지금 나가야하기에...일단 글 적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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