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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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3,326 10 2003.01.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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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좀 그렇네..

머리도 무겁구..

몸이피곤하다기보다 머리가피곤..

움???

뭔말일까^__^









훔.....

하니는 꾸준히 약먹는중이고..

사실 아프다는 느낌은 많이는 없어요..

엄청 잘먹고..여전한 광견놀이하며..뭐..할거다하고..그래용..

두닌...세니한테 샘나서 더 오버해서 나한테 뽀뽀해주고..

어제는 똥을 세워서-_-;;저를 놀래킨두니..(뭔말인지아시남요?두니가 똥을쌌는데..길쭉하게 세워놓는 어려운 기술성공--;;간만의 성공이라....박수를 ☞☜)

사랑스럽죠..ㅎㅎ

세니....세니는 아직..'세니'라서가 아니라..애기강쥐라 이쁜정도인것같아요. 서서히 무서운!! 정이 들겠지요..

흠..강쥐들 글 쓰다보니..좀 머리가 가벼워지는것같기도..-__-???

얘들아..사랑해~

이만 꿈나라로 가버리자~~~~~~~~!!

내일일은 내일생각하리..--;;;;;;;

p.s.

모두 잘지내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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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24 22:03
나도 지연이 의견에 한표. 셋이 모이면 가관이겠다.크크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24 20:24
우와...울 아가들 모아놓고 쇼 하면 재밌겠다...ㅎㅎ 두니! 세워~! 레오! 한꺼번에 싸~! 깜순이! 장식! 울 강쥐는 어떤 재주를 보여서 날 기쁘게 해줄래나? 기대된당...^^ 수형언니~ 빨리 몸과 마음이 산뜻해지길 바래요~ ^^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3.01.24 14:35
다들 -_- 재주가..장난이아닌걸...ㅎㅎㅎㅎㅎ 아~ 깜순이도 잘하는짓 하나있는데 -_-;; 응가 싸서 꼭 반절만 뚝떼서 입에물고 침대위에 올려놓기;; 절대 먹지도 않고..침대 구석을 향긋하게 장식하는 재주를 갖구있지 ... 수형언니~ 무슨일인지 몰라두 얼른 기운내요~ ^^ 애기 셋한테 사랑나눠줄라면 언니가 기운내야지~!! 자자~ 파이팅~!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24 12:43
역시 레오는 나이가 많이 먹어서인지 틀리긴 틀리구나. 우리 딸기랑 다래도 나이먹으면 한꺼번에 할수있을지 모르겠군. 크크 레오는 기인열전에 출연해도 되겠다.^^;;;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1.24 11:57
레오는 일명 '똥세우기'는 이미 청소년 시절에 마스터했고 요즘은 고난이도에 해당하는 '응가랑 쉬야랑 한꺼번에 찍~'을 소화해내고 있지 (--")a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24 10:35
나도 수형이 보면 덧글 길게 달때가 신기해보여. 흐흐흐 하옇튼 짧게 글적는것은 수형이가 최고야!크크 하긴 짧고 굵은게 좋은거야. 에고 그러고 보면 나를 지칭하는게 맞다고 해야 겠다. 나는 인생을 짧고 굵게 사는게 아니라 몸만 그렇게 산다.ㅠ.ㅠ 요즘 많이 바쁘다는 생각했는데 글보니 많이 피곤해보인다. 하니도 약먹고 있다니 어디가 아픈거야? 어디 아프다는 소리 못들었는데.... 두니는 똥을 세워서 싸다니... 흐흐흐 상상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 두니는 얼굴이 길쭉해서 그러나? 똥까지 길게 하는구나..^^;;; 세니는 앙증맞은 아기야. 등을 땅바닥에 대고 누나손 깨불고 하는것 보면 정말 애기같어.에구 부럽다. 수형이랑 삼형제랑 날마다 신나겠다. 근데 수형이 무슨 고민있는거야? 머리가 아프다니.......... 티비출연때문인거야? 음~궁금하구만... 수형아 너도 그냥 넋두리다 하고 풀어버려. 그래도 풀다보면 위로도 얻고 생각할것도 많고 해지더라. 조만간에 게신판에 올려봐. 아무생각없이 사는 나도 위로해줄게.(x4) 수형이 고민이 뭔가 하고 들어보자.알았지?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2003.01.24 10:23
에궁...하늬두니세니언냐도...무슨..고민있는겨? ... ... 냐옹이도..요즘...머리가...띵~할 정도로..고민 많은데...후후.. 그런데..미키를 보고 있으면...그냥...마낭..흐뭇하고... 역시...두통엔...아가들이..특효야...그치?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24 09:21
두니가 엄청난 기술을 마스터 했구나. 대단한걸~~ 응가를 어케 세우냐. 나도 오늘부터 우리 루루한테 세워보라고할까. ^^ㅋㅋ 수형아 왜 머리가 무거울까. 한숨 푹욱자고 가벼운 머리로 하루를 시작하길..(^^) 그리고 세니도 조금만 더 있으면 정이 깊이 들겠지? 하니도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고, 하니두니.세니. 다 건강해라!~~~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24 01:36
햐...응가밭이면 치우는건 무지 쉽겠다... 아마도...겨울에는..밤이 길어서...아마도 더욱 피곤하기도 할거야..육체적으로나..정신적으로나... 음..수형이...일찍 자니..아마도 내일이면 다욱 가뿐한 모습이겠지? 하니도 곧 다 나으리라 생각하고..두니는 응가로 탑을 쌓는 신기록에 도전을 해야겠네...~.~::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23 23:39
-.- 언니도 살아계셨군여..저도 살아있답니다.. -.- 세니도 정말 이쁜짓 많이 하겠죠? ㅠㅠ 부럽당..이쁜이들이 셋이나..@.@ 두니도 응아세우기를 하다니! 왠일인가여.. 하하.. 저는 학교 갔다 오면 11시간 동안 쌓인 응가밭을 목격하게 된답니다. -_-;; 화장실에 가득가득한 응가들.. -.-;; 정말 첫날엔 너무 당황을 했다는..^^;; 하니가 아직도 다 안 나았나봐요. 약먹는거 보니까.. -.- 빨리 낫지 ㅠㅠ; 하니야 아푸지 마로.. 보고싶다 하니두니, 그리고 세니까징..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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