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송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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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
2,991 4
2003.01.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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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먹는게 좀 시원찮더니 오늘아침은 아예 먹지두 않구..
저녁무렵에는 노란 위액을 토하더라구요..헉~~⊙.⊙
전 부리나케 송이를 안구 병원으로 달렸죠..
병원에선 안먹는게 생리때문일수 있다고..
그리고 토한건 안먹어서 그렇다구 하시더군요...
해서.. 위를 보호하기 위해 주사 두방을 맞구 하루치 약과 캔하나를 주더라구요..
그리구 경과를 보구 이상이 있음 다시 델구 오라구....
집에 델구 와서 캔을 따주니깐 아주 맛나게 잘 먹더군요...^^
일단은 안심이다 싶네요.. 하지만 낼까지 경과를 봐야 하니깐...
지금은 이녀석 담요(^^)위에서 편하게 잠자고 있어요..^^(좀있다 12시쯤에 약먹여야 하는데....)
근데요...
주사맞기전에 몸무게를 달면서 안사실이지만...
이녀석 몸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무려 3.9kg~~ 헉
몸매를 찬찬히 보니 호리병같은....
머리는 작구 엉덩이는 둔탁한....-_-ㆀ
아무래두 평소에 제가 사료를 좀 많이 줬다 싶네요....
송이 건강해지면 다이어트와 운동을 좀 해야 할까 봐요....
저녁무렵에는 노란 위액을 토하더라구요..헉~~⊙.⊙
전 부리나케 송이를 안구 병원으로 달렸죠..
병원에선 안먹는게 생리때문일수 있다고..
그리고 토한건 안먹어서 그렇다구 하시더군요...
해서.. 위를 보호하기 위해 주사 두방을 맞구 하루치 약과 캔하나를 주더라구요..
그리구 경과를 보구 이상이 있음 다시 델구 오라구....
집에 델구 와서 캔을 따주니깐 아주 맛나게 잘 먹더군요...^^
일단은 안심이다 싶네요.. 하지만 낼까지 경과를 봐야 하니깐...
지금은 이녀석 담요(^^)위에서 편하게 잠자고 있어요..^^(좀있다 12시쯤에 약먹여야 하는데....)
근데요...
주사맞기전에 몸무게를 달면서 안사실이지만...
이녀석 몸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무려 3.9kg~~ 헉
몸매를 찬찬히 보니 호리병같은....
머리는 작구 엉덩이는 둔탁한....-_-ㆀ
아무래두 평소에 제가 사료를 좀 많이 줬다 싶네요....
송이 건강해지면 다이어트와 운동을 좀 해야 할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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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2-17 1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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