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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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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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5 0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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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
"줄끼면 빨리도~~~ 내 목빠질라 칸다..."
밥은 잘안먹어두 ...
개껌이니 간식거리는 환장을 하는구만요....ㅜ.ㅜ
이날은 사료를 깨끗하게 먹었기에 상으로.... 간만에 간식을..^^
(혼자 간식주면서 사진찍기 정말 힘드네....ㅜ.ㅜ)
--------------------------------------------------------------
두번째 사진:
"탈옥을 꿈꾸며~~"
두번째 사진은 이녀석의 버릇이랄까..약간은 이상한 ...
아마두 외로와서 그럴꺼라 생각되지만.....(내 탓이로소이다...ㅠ.ㅠ)
문을 열어두면 저 자세로 바깥을 한참이나 보구 있어요...
꼭 사람들이 바깥풍경을 구경하며 사색에 잠기는것처럼....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털상태가 말이 아니죠....
잘 안먹어서 그런건지 다른이유가 있는건지......ㅠ.ㅠ
의사 선생두 털이 너무 안좋아 졌다구 그러시던데....
참 두번째 사진에 입구 있는옷...ㅋㅋㅋ
이녀석 델구 올때 입구 있던 옷인데....
지금은 쫄티수준을 지나서 거의탱크탑 수준이네요......^^
ps:목가운데 줄이 간건 목걸이를 해서...^^
"줄끼면 빨리도~~~ 내 목빠질라 칸다..."
밥은 잘안먹어두 ...
개껌이니 간식거리는 환장을 하는구만요....ㅜ.ㅜ
이날은 사료를 깨끗하게 먹었기에 상으로.... 간만에 간식을..^^
(혼자 간식주면서 사진찍기 정말 힘드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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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탈옥을 꿈꾸며~~"
두번째 사진은 이녀석의 버릇이랄까..약간은 이상한 ...
아마두 외로와서 그럴꺼라 생각되지만.....(내 탓이로소이다...ㅠ.ㅠ)
문을 열어두면 저 자세로 바깥을 한참이나 보구 있어요...
꼭 사람들이 바깥풍경을 구경하며 사색에 잠기는것처럼....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털상태가 말이 아니죠....
잘 안먹어서 그런건지 다른이유가 있는건지......ㅠ.ㅠ
의사 선생두 털이 너무 안좋아 졌다구 그러시던데....
참 두번째 사진에 입구 있는옷...ㅋㅋㅋ
이녀석 델구 올때 입구 있던 옷인데....
지금은 쫄티수준을 지나서 거의탱크탑 수준이네요......^^
ps:목가운데 줄이 간건 목걸이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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