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은 수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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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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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5 0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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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참 아름다운 섬이죠~
아침이면 마실나가 섬을 한바퀴 "휑"하니 돌고오던
씩씩한 청년 미니! 내 아들!!
이웃집 누렁이랑도 꽤 친하더니...
그 때 그 9박 10일이 지금은 꿈처럼 느껴지네요~ㅁ
하얀 백사가 눈부시던 백사장,
지금도 옛날처럼 그대로려나.
세월은 미니를 데려갔는데....
참 아름다운 섬이죠~
아침이면 마실나가 섬을 한바퀴 "휑"하니 돌고오던
씩씩한 청년 미니! 내 아들!!
이웃집 누렁이랑도 꽤 친하더니...
그 때 그 9박 10일이 지금은 꿈처럼 느껴지네요~ㅁ
하얀 백사가 눈부시던 백사장,
지금도 옛날처럼 그대로려나.
세월은 미니를 데려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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