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하이...아 뿌듯해...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board/322 주소복사
평점
본문
있죠..있죠...제가 루루한테 포근한 담요를 보내주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오늘 담요를 사러 갔었어요....@.@;;;;
근데요...집에서 쓰는게 아니고 외출을 할때 감싸줄 그런 담요를 선물을 하고 싶어서..일단...샀긴 샀는데...내일 수선을 할 생각입니다.
음...잘 아시다시피 담요가 크잖아요..
그래서요..여기 있는 아기들...
루루..하니(두니)...망치...짱구..장군이...
음..또 누구지? 누구지? 혹시나 빠진 애가 있으면 말해줘요..
음...얘네들한테...공평하게..제가 담요를 보낼려고 해요..
기쁘시죠? 그쵸???
저도 지금 기분 무지 좋아요...
음..제가 바느질을 하고 싶지만...뭐..워낙에..공부머리만 발달을
해서리..퍼퍼퍽~~~ 훔...그냥 수선을 할려구요..
자자..기대를 하시라..
^_______________^;;;;;;;;;
그래서 오늘 담요를 사러 갔었어요....@.@;;;;
근데요...집에서 쓰는게 아니고 외출을 할때 감싸줄 그런 담요를 선물을 하고 싶어서..일단...샀긴 샀는데...내일 수선을 할 생각입니다.
음...잘 아시다시피 담요가 크잖아요..
그래서요..여기 있는 아기들...
루루..하니(두니)...망치...짱구..장군이...
음..또 누구지? 누구지? 혹시나 빠진 애가 있으면 말해줘요..
음...얘네들한테...공평하게..제가 담요를 보낼려고 해요..
기쁘시죠? 그쵸???
저도 지금 기분 무지 좋아요...
음..제가 바느질을 하고 싶지만...뭐..워낙에..공부머리만 발달을
해서리..퍼퍼퍽~~~ 훔...그냥 수선을 할려구요..
자자..기대를 하시라..
^_______________^;;;;;;;;;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5
넬리母님의 댓글
이론...선물에 눈이 먼 인간들....움훼훼훼..앗..도망가자..휘리릭~~~~~~~
유은미님의 댓글
흑흑흑 전 눈을 뜰수가 없어요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이.~~~~ 방금전까지 손님들하고 열심히 스타를 하고 왔는데. 언니 농담이 아니였구나..^^ (:h) 아구 좋아라~~ㅋㅋㅋ
장군이님의 댓글
꺄~이모..그래서 아까 엄마테 주소를 물어봤구낭^^호호호 어떡해요..이모..울장군이 이모의 사랑에 넘감동받았어요~ 이모 이모...어떤표현도 지금은 부족해용~알라뷰~~~
망치님의 댓글
옴마야..0.0 언니..우엉..ㅠ.ㅠ...얼마전에 프라이스클럽에 갔는데 담요가 어찌나 이쁘던지요..망치한테 손바닥만한거라도 있음했는디..하니누님말대로..저 지금 너무 좋아용..^^ 망치가 옆에 있음 뽀뽀해줄거예요..ㅎㅎ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끼아호~^^???정말이에요?@.@;;; 기원언니(두니할머니.ㅋㅋ) 담요(기내에서 가져온..ㅎㅎ)보고 나도 있었음좋겠다 했는데.. 으하하.. 넘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