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하이...아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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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3,840 5
2002.10.24 22: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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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있죠...제가 루루한테 포근한 담요를 보내주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오늘 담요를 사러 갔었어요....@.@;;;;
근데요...집에서 쓰는게 아니고 외출을 할때 감싸줄 그런 담요를 선물을 하고 싶어서..일단...샀긴 샀는데...내일 수선을 할 생각입니다.
음...잘 아시다시피 담요가 크잖아요..
그래서요..여기 있는 아기들...
루루..하니(두니)...망치...짱구..장군이...
음..또 누구지? 누구지? 혹시나 빠진 애가 있으면 말해줘요..
음...얘네들한테...공평하게..제가 담요를 보낼려고 해요..
기쁘시죠? 그쵸???
저도 지금 기분 무지 좋아요...
음..제가 바느질을 하고 싶지만...뭐..워낙에..공부머리만 발달을
해서리..퍼퍼퍽~~~ 훔...그냥 수선을 할려구요..
자자..기대를 하시라..
^_______________^;;;;;;;;;
그래서 오늘 담요를 사러 갔었어요....@.@;;;;
근데요...집에서 쓰는게 아니고 외출을 할때 감싸줄 그런 담요를 선물을 하고 싶어서..일단...샀긴 샀는데...내일 수선을 할 생각입니다.
음...잘 아시다시피 담요가 크잖아요..
그래서요..여기 있는 아기들...
루루..하니(두니)...망치...짱구..장군이...
음..또 누구지? 누구지? 혹시나 빠진 애가 있으면 말해줘요..
음...얘네들한테...공평하게..제가 담요를 보낼려고 해요..
기쁘시죠? 그쵸???
저도 지금 기분 무지 좋아요...
음..제가 바느질을 하고 싶지만...뭐..워낙에..공부머리만 발달을
해서리..퍼퍼퍽~~~ 훔...그냥 수선을 할려구요..
자자..기대를 하시라..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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