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짱구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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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맘
3,401 6
2003.02.08 0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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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본문
너무 오랜만에 글을쓰는데
술기운이네요
너무 죄송하고 횡설수설하더라도 이해하세요
요즘 결혼문제로 너무 걱정과 고민이 많네요
그래서 활동도 뜸하고 덧글도 안달고..
하지만 꼬박꼬박 오니까 너무 걱정하신분 걱정그만
(하나도 없나요?)
이만 이글을쓴걸 낼 아침이면 후회할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울짱구는 족발뜯고 있어요
딸기엄마 걱정하지마
삶아서 양념을 뺀 상태
오늘 몸이 피곤한대 강쥐가 너무 귀찮다 그러며
족발하나 던져주면 몇시간은 자기 집에서 조용해요
너무 조용해서 확인한번씩 할 정도^^
(참고로 울 짱구는 먹는즐거움을 주기위해서 가끔특식)
요점도 없이 너무 횡설수설
오타도 있을수있겠네요
신혼여행때문에도 걱정 많아서 잠이안오네요
짱구데리고 가고 싶은 심정이 굴뚝이예요
다행히 은미언니가 있으니까 ^^
그래도 내가 데리고 가고싶은 심정은 어쩔수없네요
담에 글 또 쓸께요
너무 죄송하네요^^
애교로 봐주세요^^
술기운이네요
너무 죄송하고 횡설수설하더라도 이해하세요
요즘 결혼문제로 너무 걱정과 고민이 많네요
그래서 활동도 뜸하고 덧글도 안달고..
하지만 꼬박꼬박 오니까 너무 걱정하신분 걱정그만
(하나도 없나요?)
이만 이글을쓴걸 낼 아침이면 후회할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울짱구는 족발뜯고 있어요
딸기엄마 걱정하지마
삶아서 양념을 뺀 상태
오늘 몸이 피곤한대 강쥐가 너무 귀찮다 그러며
족발하나 던져주면 몇시간은 자기 집에서 조용해요
너무 조용해서 확인한번씩 할 정도^^
(참고로 울 짱구는 먹는즐거움을 주기위해서 가끔특식)
요점도 없이 너무 횡설수설
오타도 있을수있겠네요
신혼여행때문에도 걱정 많아서 잠이안오네요
짱구데리고 가고 싶은 심정이 굴뚝이예요
다행히 은미언니가 있으니까 ^^
그래도 내가 데리고 가고싶은 심정은 어쩔수없네요
담에 글 또 쓸께요
너무 죄송하네요^^
애교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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