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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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3,035 9 1 2003.02.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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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미네 부산번개
아미언니랑 서울분들이 내려오셨거든요
하루 외박하고 들어왔더니 피곤...
울 제비 데리고 갔다왔는데
애도 피곤해서 자꾸 자고...ㅋㅋㅋ
앙...졸려요 7시까지 자고 일어났는데 ㅋㅋㅋ
저녁먹고 좀 놀고있어요 조만간 다시 잘듯~ ㅋㅋㅋ
언니~
저 없는 동안 잘 계셨어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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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2-27 2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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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10 07:57
맞다..선미가 부산에 있었지?ㅋㅋ.. 갱아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아서 흐믓..^^ 다시 월요일이네~~ 어여 일어나서 학원에 갈 준비하도록!! 제비사진보니까 너무 좋더만..^^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2.09 20:54
ㅠ.ㅠ 나도 알았음 갔을텐데... 역쉬 몸이 무거우니 어디에도 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외박해본게 언제인지...부러워라~~나도 수다 떨면서 날 새고싶어.. 저 부산에 있는 동안 또 만나면 저도 불러주세요 넹...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09 20:41
외박이라니...너무 부러워요...ㅠ.ㅠ 우리집은 너무 엄격하고 무서워서 외박은 커녕 버스 끊어지기 전에 안 들어가면 죽음이에요...ㅠ.ㅠ 9시넘으면 그때부터 휴대폰이 정신없이 울리면서 불호령이 떨어지죠..ㅠ.ㅠ 흑..너무너무 부러워요...어흑....ㅠ.ㅠ 지연이 몫까지 많이많이 놀아주세요~^^

갱이님의 댓글

갱이 글쓴이 2003.02.09 20:28
네~ 옥션 아무것도 모르다 보니 여기저기 물어보느라구요~ 이번주에 등록할려구요~ 귀옥언니 부산오세요 ㅋㅋㅋ 히히히 정말 즐거웠어요~ 모두들 부러우시죠~~~(깐죽 깐죽...) 얼마나 재미있었는데요~(자랑 자랑) (이러다 구타당할듯...)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09 15:56
갱이 외박했다고? 좋았겠다..역시 처녀일 때가 편하긴 하지. 뭐하면서 외박했을까... 수다 엄청 떨었겠다.흐~미 얼마나 재밌었을까! 어쩐지 어젯밤에 지진이 일어나더라고.. 정모 좋은점이 실제로 친하다는 공감대가 더 형성되는것 같더라고..갱이 요즘 한참 바쁜것 같다. 근데 아직도 옥션 문턱 못갔어? 옥션 구경하니까 없더라고... 아뭏튼 시간나면 등록해봐.^^;;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2.09 09:27
갱이가 요즘 정모를 자주하는구나 ㅎㅎ 즐거움이 끈이질 않네. ~~~ 망치네 가서 정모 후기 또 읽어봐야 겠다. 갱이 열심히 돌아댕기고 좋겠다...``부러워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09 05:41
망치홈에서 정모이야기 잘 읽었어. 너무 즐거웠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제 숙박까지 같이 하니까..더욱 밤에 정을 돈독히 쌓았겠지? 앞으로도 좋은 만남 자주 가져서 그 사랑 우리에게도 꼭 전파를 시켜주길 바래..~.~::

범이님의 댓글

범이 2003.02.09 03:10
안녕하세요 갱이님. 갱이님이 파는 옷 정말 이쁘더군요. 푹쉬세요 피곤할땐 잠이최고에요 ^^ 샤워하고 나서 자면 천국에 온듯한 느낌 ^^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3.02.08 23:42
ㅎㅎ 좋은시간 보내셨어요? 아~ 여기저기서 정모하니까.. 왜이리 가고싶은거야 ㅠ_ㅠ 확~ 저기 광주나 대구쪽으로 정말 이사나갈까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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