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초콜릿이 뭐길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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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가 뭐길래..
다들 난리인지..-..-
어제 백화점에 장보러 갔다가 사람들한테 밝혀죽다 살아온..
점빵이..T^Tㆀ
너무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_ _)+[다른사람들도 나를 보며 그렇게 말하겠죠 왜이리 사람이 많은겨..-_-+]
아무튼...
초콜릿 줄 사람이 없는 점빵이는
회사사람들에게 줄 초콜릿을 사고 포장지를 샀습니다..
2003년 2월을 마지막으로 정든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맘에..
정성스레 초콜릿을 포장하고 또 하고 또하고..ㅡ..ㅡ
해도해도 끝이 없더군요.. 쩝..
12시가 지나고 1시가 지나고 2시가 지나고..
티비에서는 애국가 까지 흘러나오고..
식구들은 자고..-_-
순간 싸~~하고 묘한 기분이...+_+;;
빨리 마무리 하고 자야겠다는 마음에..-_-
점점 감기는 작은눈을 치켜뜨고..봉투작업까지 마침...ㅋㄷㅋㄷ
아고고 허리야..ㅠ..ㅠ
잠자리에 누웠는데..[허리가 안펴지는 =_=]
잠깐 눈감고 뜨니... 아침 O.O; [어멋 >.<]
회사사람들이 점빵이가 밤새 준비한 초콜릿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어제 그 피곤함은..씻은듯..[거짓말 보탬] 사라지고..ㅋㅋ
쿨럭..*_*;;;
선물을 받는것도 기분 좋지만 주는게 더 행복한것 같아요..^_________^
다음해에는..남친에게 주고 싶습니다..T_T
다들 난리인지..-..-
어제 백화점에 장보러 갔다가 사람들한테 밝혀죽다 살아온..
점빵이..T^Tㆀ
너무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_ _)+[다른사람들도 나를 보며 그렇게 말하겠죠 왜이리 사람이 많은겨..-_-+]
아무튼...
초콜릿 줄 사람이 없는 점빵이는
회사사람들에게 줄 초콜릿을 사고 포장지를 샀습니다..
2003년 2월을 마지막으로 정든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맘에..
정성스레 초콜릿을 포장하고 또 하고 또하고..ㅡ..ㅡ
해도해도 끝이 없더군요.. 쩝..
12시가 지나고 1시가 지나고 2시가 지나고..
티비에서는 애국가 까지 흘러나오고..
식구들은 자고..-_-
순간 싸~~하고 묘한 기분이...+_+;;
빨리 마무리 하고 자야겠다는 마음에..-_-
점점 감기는 작은눈을 치켜뜨고..봉투작업까지 마침...ㅋㄷㅋㄷ
아고고 허리야..ㅠ..ㅠ
잠자리에 누웠는데..[허리가 안펴지는 =_=]
잠깐 눈감고 뜨니... 아침 O.O; [어멋 >.<]
회사사람들이 점빵이가 밤새 준비한 초콜릿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어제 그 피곤함은..씻은듯..[거짓말 보탬] 사라지고..ㅋㅋ
쿨럭..*_*;;;
선물을 받는것도 기분 좋지만 주는게 더 행복한것 같아요..^_________^
다음해에는..남친에게 주고 싶습니다..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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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님의 댓글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기와와세니님의 댓글
지연이님의 댓글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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