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늘 발렌타인 데이.. 음..-_-; 귀옥언니가 조심하랬는데 결국 커플 봐버림..ㅋㅋ
페이지 정보
하늘샘솜
3,426 6
2003.02.15 03:43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board/3765 주소복사
평점
본문
아까 언니가 발렌타인 데이에 잠만 잤다고 구박하길래..
수형언니 글에 있는 말처럼 샘이한테 줄거라고 했더니
언니에게 확인사살 당했잖아용..
"샘이가 화이트데이에 사탕준대?"
완전 칼맞았음.. 엉엉.. ㅠㅠ
비록 우리 샘이가 저에게 하는 행동은 스토킹에 가깝긴 하지만서두..사탕을 사줄수가..음음..( '')
병원간다니까 언니가 커플보면 속 쓰리니까 선글래스 쓰고 나가라시는거
사람들 피해다님 된다고 걍 나갔는데..
어케 딱 나가자마자 커다란 바구니 들고 가는 커플을 볼수가 있는거죠.. ㅡㅡ
그것도 남자가 무지 귀엽게 생겼던데.. ㅋㅋ
흑..
뭐.. 암튼간에.. 결국 발렌타인은 그냥 그럭저럭 보냈죠..
다들 잘 보내셨는지..? 흥.. 나도 내년엔 즐겁게 보낼거얌. ㅠ_ㅠ
수형언니 글에 있는 말처럼 샘이한테 줄거라고 했더니
언니에게 확인사살 당했잖아용..
"샘이가 화이트데이에 사탕준대?"
완전 칼맞았음.. 엉엉.. ㅠㅠ
비록 우리 샘이가 저에게 하는 행동은 스토킹에 가깝긴 하지만서두..사탕을 사줄수가..음음..( '')
병원간다니까 언니가 커플보면 속 쓰리니까 선글래스 쓰고 나가라시는거
사람들 피해다님 된다고 걍 나갔는데..
어케 딱 나가자마자 커다란 바구니 들고 가는 커플을 볼수가 있는거죠.. ㅡㅡ
그것도 남자가 무지 귀엽게 생겼던데.. ㅋㅋ
흑..
뭐.. 암튼간에.. 결국 발렌타인은 그냥 그럭저럭 보냈죠..
다들 잘 보내셨는지..? 흥.. 나도 내년엔 즐겁게 보낼거얌. ㅠ_ㅠ
추천인
레벨 31
경험치 147,000
Progress Bar 81%
- 가입일 : 2002-12-29 01:36:22
- 서명 :
- 자기소개 :
-
최신댓글이 없습니다.
댓글6
유은미님의 댓글
날아라두니님의 댓글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벼리누나^^님의 댓글
지연이님의 댓글
아리&깜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