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하니네]오늘은~~~~~~~~~~~(민아언니는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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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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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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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니 예방접종하는 날..
병원 데리고 갔다가..
나간김에 친구집들러서 놀다오려구요.ㅎㅎ
저번에 세니 화보촬영땜시 잠바를 협찬받아서리..
그때 몸에 딱!!맞게 특수제작한거라..금방못입을거에요.
이미 작을지도?-_-오늘 외출시 한번입혀보구,,
작아지면~~도끼줄까하는데..
민아언니! 도끼 사이즈좀 답글 달아주시겠수?
(목,가슴 등길이~)
세니보다 어리겠지?
맞으면 도끼 물려줄께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세니 예방접종하는 날..
병원 데리고 갔다가..
나간김에 친구집들러서 놀다오려구요.ㅎㅎ
저번에 세니 화보촬영땜시 잠바를 협찬받아서리..
그때 몸에 딱!!맞게 특수제작한거라..금방못입을거에요.
이미 작을지도?-_-오늘 외출시 한번입혀보구,,
작아지면~~도끼줄까하는데..
민아언니! 도끼 사이즈좀 답글 달아주시겠수?
(목,가슴 등길이~)
세니보다 어리겠지?
맞으면 도끼 물려줄께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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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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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지연이님의 댓글
수형언니~ 민아언니한테 보내기 전에 세니입은것 한번 보여줘요~^^ 맞춤제작옷을 한번도 안보여주면 안되죠~~^^ 음...꼭 도끼사이즈에 맞아서 도끼한테 물려주면 좋겠다..^^ 울 단비도 모자 대용으로 쓸수 있지싶은데...ㅎㅎㅎㅎㅎ ㅡㅡ;
망치&도끼님의 댓글
헉...이 무슨..^^ 몸둘바를...~~수형씨..정말 고마워. 어찌나 맘이 이쁜지..^^ 둘이 뒷치닥거리하다가..거의 만신창이가 되버려서..-.-;; 몽롱한 상태인데..이렇게 맘을 써주다니..흑흑.. 수형이..그리고 다들 고마워..^^ 그런데..도끼..음..윤지언니가 깜코보고..농담삼아 황구.황구 그랬었는데..이넘은 백구같아..^^... 12월14일생이거든.700g정도 나가고.. 치수는 안재봤는데..세니보다 어쩜 더 클지도..-.-~~ 치수 재 볼께~~
하늘샘솜님의 댓글
와. 그 잠바 보고싶네요.. @.@ 얼마나 작을지..헉헉.. 도끼가 입은 모습도 보고싶고.. 정말 너무 이쁜 아기들이라 잠시 미칩니당.. -.-;;
갱이님의 댓글
우아~헉... 모델이 입었던 옷을~ 오오오~ 도끼는 영광으로 알아야 할꺼에요 ㅋㅋㅋㅋ
유은미님의 댓글
ㅎㅎ 귀옥이 안부하는것과. 윤지언니 잠바에 욕심부리는 것이 꼭 애들 같구만. 크하하하 사실 나도 욕심이나~~(x7) ㅎㅎ 민아는 정말 좋겠다. 우와~~~ 세니가 입던옷 도끼가 입고. 또 그옷은 누구에게 물려질것인가. 크하하하 아 맞다 아가때 입었던 옷들 물려주기 해도 참 좋겟다. 그치?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나도 몸무게가 1KG도 안되~손가락만~흐흐흐 민아언니 좋겠다.민아언니 도끼입양선물로 옷까지 선물해준것이 되는거잖아.민아언니 기분 좋겠는걸~ 수형이는 루루홈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물이야. 음~ 더이상 말은 안하겠는데 꼭 있어야해! 이유는 알지? 흐흐흐(x19) 아뭏튼 정말 정말 고마운 동생이야~ 수형이는 복받을겨....
아리&깜코님의 댓글
수형이...우리 깜코가 비록 몸무게가 2.8이나 되지만.. 아마도 세니의 옷이 맞을지도 몰라.. 나 줘~~~~ 뭐..작으면....천을 덧대서 입히면 되겠지.. 설마 크게 차이가 날라구...그치? 그치? 엉~엉~엉~ 훔..쩝.... 근데 왜 세니 그 잠바입은 사진은 안 올렸었어? 그 작은 아기 몸에 딱 맞게 만들어진 옷이 얼마나 앙증맞을까나... 그러고보니 빨리 도끼의 모습도 실컷 봤으면 좋겠는데..~.~::
짱구맘님의 댓글
역시 멋쟁이 하니누님^^ 옛날에 어떤분이 강아지 키우면 뭐가 좋냐고 물어본적있어요 저는 착해진거 같다고 대답했죠^6 예전에 나는 나밖에 몰랐고, 내가아는사람이 아니면 모두 모른척했죠. 지금은 나보다 작고 약한거에 눈이 돌아가네요 여기 있는 다른분들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너무 좋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