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넬리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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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4,265 2 2002.10.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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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깜찍한 루루 이름이 세겨져 있는 담요가 도착했어요 너무너무 이뻐요. 그리고 너무 따뜻해요. ㅎㅎ 언니 담요를 가지고 갈려고. 제가 어제 아팠나봐요^^ 오늘 오후에 언니의 사랑이 담긴 담요를 받는 순간 감동이 찡~~ 택배포장앞에 적힌 이름이 언니 이름맞죠?
전화를 걸까도 생각해 보았구요.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한땀 한땀 바느질을 했을 언니의 솜씨를 보며. 조금은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기뻣어요
우리 루루 넬리이모가 만들어 준것인지 알기라도 하듯이요. ㅎㅎ 물고. 비비고 날리도 아니였는데 제가 사진을 못찍었어요
이따가 사진 찍어 올릴께요
언니 고마워~~~~~(x8) 언니 짱이ㅑ(:y)
ㅎㅎ 이번 여행 가서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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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2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0.31 08:53
나두 짱..(:n)..앗..이게 아니닷..큰일날뻔 했다. 다시..(:y) ^^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31 02:37
아...부끄러워...전번이 적혀있는줄 몰랐는데..에그머니나..음..여행 잘 다녀 와~~~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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