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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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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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5 2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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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녀석 이제 예정일이 얼만 안남아서
힘들어 해요...
일단 배가 너무 부르구요(당최 몇놈인지...)
그래서 숨쉬는것도 헉헉 거리구요
코에선 뜨신 김이 푹푹 나오구요
입맛이 없는지 사료는 냄새도 안맞구요...
육포나 계란 삶은거나 고기나 주면 미친듯이
벌떡일어나고(속도에 놀란다죠...)
쉬야도 자주 하고 응가도 자주하는데
설사를....
병원에 물어보니까 애가 많아서
장이 눌려서 그렇다네요...
말랐어요 배만나오고...
안쓰러워서...
금요일에 엑스레이 하러가거든요
마리수도 확인하고~
자궁상태도 보구요...자연 분만할수있을지 결정을 한답니다
에휴...맘이 아파서...
지금 제 홈이 안열려요...
에휴...
홈 관리해주시는 언니가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아마도 계정 만료가 된듯한데요
홈 계정주인 오빠가(집도 전세 땅도 전세....)
바빠서 확인을 못하셨데요...
자료 다날아가면? 흐흐흐
왜 난 백업을 안하는지...
오늘 원피스 만든거 올리려고 했건만...
하늘이 도와 주지를 않는군요 훌쩍...
힘들어 해요...
일단 배가 너무 부르구요(당최 몇놈인지...)
그래서 숨쉬는것도 헉헉 거리구요
코에선 뜨신 김이 푹푹 나오구요
입맛이 없는지 사료는 냄새도 안맞구요...
육포나 계란 삶은거나 고기나 주면 미친듯이
벌떡일어나고(속도에 놀란다죠...)
쉬야도 자주 하고 응가도 자주하는데
설사를....
병원에 물어보니까 애가 많아서
장이 눌려서 그렇다네요...
말랐어요 배만나오고...
안쓰러워서...
금요일에 엑스레이 하러가거든요
마리수도 확인하고~
자궁상태도 보구요...자연 분만할수있을지 결정을 한답니다
에휴...맘이 아파서...
지금 제 홈이 안열려요...
에휴...
홈 관리해주시는 언니가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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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계정주인 오빠가(집도 전세 땅도 전세....)
바빠서 확인을 못하셨데요...
자료 다날아가면? 흐흐흐
왜 난 백업을 안하는지...
오늘 원피스 만든거 올리려고 했건만...
하늘이 도와 주지를 않는군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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