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제가 드디어 일을 벌리고 말았습니다. -_-;

페이지 정보

뽀샤시 3,372 6 2003.03.17 14:26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평소에도 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쭈~욱 해왔지만, 실력이 없어서 미루고만 있다가 다음에 카페를 만들었어요.cafe.daum.net/8BullChull
헤헤 카페 이름은 八不出Family 랍니다. 루루 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부족하지만 많이들 와 주세요.

八不出Family 바로가기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6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3.23 05:24
음..나도 내일 꼭 가봐야지. 계속 치와와를 알만한 공간이 많아져서 너무 좋아. 거기서 이쁜 뽀야 모습 실컷 보겠네? ~.~;;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3.19 16:55
축하합니다..^^ 얼른 가봐야지..^^; 탈퇴는 언제든지 가능한거죠? [농담]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3.19 11:52
햐~현정이가 드디어 사고 쳤구나. 음~정말 축하해^^ 나도 잠깐 들를게...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3.18 08:51
헉..저도..지금 갑니다..^^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3.17 18:26
현정이가 드뎌 현정이 공간을 만들었구나 나도 얼른 가봐야 겠다 축하해~` 운영잘할꺼라 믿어.. ^^ 열심히 자주 들릴께 ^^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3.17 16:13
오~~ 얼른 가볼께요...^^ 기대기대...^^
Total 1,0932455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7🏆 으악.. 범이 2003.11.06 3,656 0
플래시  댓글+1🏆 인형뽑기 [플래쉬게임] 야돌이 2002.12.02 3,659 0
일반  댓글+8🏆 언니야.. 민아 2002.12.31 3,659 0
일반  댓글+7🏆 💾 이제 그만 말려야 할까? 아리깜코슈발츠 2003.04.30 3,659 0
일반  댓글+5🏆 깜코 분양에 얽힌 사연...ㅠ.ㅠ 넬리母 2002.12.17 3,660 0
일반  댓글+5🏆 딸기맘님 보세용 김현주 2002.11.26 3,663 0
일반  댓글+5🏆 하지마르 ~도토르 도토르 딸기맘 2002.12.11 3,667 0
일반  댓글+5🏆 산다는 건 범이 2003.05.08 3,668 0
일반  댓글+9🏆 단비 큰 병원 다녀왔어요.. 가뭄에 단비 2003.03.23 3,669 0
일반  댓글+5🏆 사료 도착~ 깜코님 화내다.. 넬리母 2002.12.19 3,673 0
일반  댓글+6🏆 은미언니.....ㅠ_ㅠ 최은혜 2003.01.27 3,673 0
일반  댓글+6🏆 💾 ^---------------------^ 최은혜 2003.01.02 3,674 0
일반  댓글+1🏆 [제13화] 아저씨와 여고생 야돌이 2003.12.18 3,675 0
일반  댓글+8🏆 쓰으윽~ 갱이 2003.08.17 3,675 0
일반  댓글+5🏆 저녁먹고 들렀어요.. 망치엄마 2002.10.29 3,676 0
일반  댓글+5🏆 하나 물어봐! 넬리母 2003.11.15 3,677 0
일반  댓글+6🏆 💾 디지털카메라 충동. 범이 2003.11.07 3,678 0
일반  댓글+9🏆 탄콩이의 아픈아가들.. 콩알이네(김진하) 2003.10.23 3,679 0
일반  댓글+5🏆 어젯밤의 타격이... 애미다 2002.12.10 3,683 0
일반  댓글+10🏆 ㅋㅋ 어제 바쁜 하루를 보냈쥐~! 달려라하니 2002.12.23 3,6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