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뽀야 얼굴이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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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3,568 8 2003.04.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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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뽀야와 함께 대전 여행을 가기 위해 회사에 데리고 왔거든요. 엄마를 회사 앞에서 잠깐 만났는데, 뽀야 얼굴이 검게 변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맨날 보니까 잘 몰랐는데, 진짜 까매진 것 같기도 하고. 요 며칠 공원에 다녀왔는데, 그때 햇볕에 탄건가??(x9)
쩝~ 아님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까맣게 되는 건가?
그 것 이 알 고 싶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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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4.05 13:16
뽀야가 정말 타긴 탔나 보구나. 오늘 날씨 정말 죽이는데 나도 얘들 데리고 밖에나 산책나가야지^^ 다들 오늘 쉬는날이라 놀러많이 갔겠다. 흐흐흐 나는야 동네 놀이터 잔듸밭에서나 뒹굴뒹굴 해야지.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4.05 08:52
커가면서 색이 좀더 진해지기는 하더라구요.. 옛날에 우리 송이도 어렸을때는 그냥 크림색이었는데 커가면서 등에 갈색 줄이 생겨서 엄마~이상해~ 그랬었거든요...^^ 위에 언니들말대로 뽀야는 털이 적으니깐 탔는걸수도 있겠어요..^^ 겨울이 되면 돌아오겠죠?^^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4.05 07:10
ㅎㅎㅎ.. 귀여운 뽀야~~ 얼굴이 탔다구?... 모색이 더 진해지면.. 뽀야는 아마 더 강렬하게 보일거야..^^~~ 에그..뽀야는 뭘해도 귀엽기만 해~~이뻐!!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4.05 02:56
ㅋㅋ 그렇구나. 강아지고 혓볕을 많이 안 쐬주면 멜라닌 섹소 부족이 오는구나. ㅋㅋ 그럼 뽀야도 열심히 돌아댕긴 탓에 탄거구나 봄 햇볕에 타면 님도 못알아본다는데 뽀야는 님 없지? 뽀야 이마가 많이 돌출되어서 더 잘 타는지도 모르겠다. ㅎㅎ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4.05 00:55
자동차를 탔을까? 아니면 기차를 탔을까나?? 갸우뚱@.@;;;;;; 귀여운 것들........~.~;;

갱이님의 댓글

갱이 2003.04.04 21:09
아..와와들은 털이 짧으니까 타기도 하는군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4.04 18:23
앗^^탈수도있는데.. 자외선증감에따라..겨울엔 좀 하얘지고..봄여름엔 조금 까메지고 그래요. 꼭 밖에안나가더래도..실내에있어도 햇빛의기운이 달라지니까요=.= 특히..뽀야나 하니처럼 머리쪽에 털이부족한^^;;;아이들은..바로 피부이기때문에..느낄수있어요. 하니도 봄되니..어두운 톤으로변함.... 겨울엔 좀 하얘짐..^^ 지난여름엔 멜라닌색소부족으로 마빡에 흰반점이 생기기도했었죠-.-;; 그래서 썬탠많이했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그 하니의 반점을보시고..햇볕에 타서 사람처럼 피부가 얇게 벗겨진거라고 분석하신선생님도있었거든요^^ 뽀야야~잘다녀오거라~!^^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4.04 18:02
귀여운 뽀야 사진 잘~ 보고있어요 햇볕에 탔을리는 없구요..^^ 애기때보다 털색이 점점 짙어지더라구요 한 2살때까지는요 저도 떨어져있다 오랫만에 만나면 깜~딱 놀라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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