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와...피곤하다..눈이 막 감기네..

페이지 정보

아리&깜코 3,905 13 2003.04.07 02:23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오늘 일찍부터 왔다갔다..좀 바빠서...
이제서야 한숨을 돌리네..

덧글을 달려니..눈이 가물가물...
지금 TV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메이저야구를 하고..

집에 오면서 맥주 2캔을 사왔어..
아무래도 오늘은 그거 마시면서...누워서 야구를 보다가
잠이 들 것 같아.

아..그리고...어제 생각한건데..
앞으로...치와와사랑에 링크사진관에 사진을 올릴거야..

제목은 "Rainbow Story"

우리 팔불출 아기들의 스토리를 연재할거야...ㅎㅎㅎ
에로는 지겹고.....뭐..다 아는걸...만들려니...재미가
있어야지..뭘....

그리고 깜코랑 아리는 포즈를 안 잡아줘서...사진 찍기도
힘들고..그래서...우리 아기들을 주인공으로 하기로 했어.

1탄은 루루~~~~
어제 대충..사용할 사진을 골랐지.
근데 사진을 뒤지다보니까...사라진 사진도 많더구만..ㅠ.ㅠ

하긴...계속 사진을 찍으니 지우는 것도 필요하겠지..

주제는 '루루의 사춘기'로 잡았어.
일주일....내지는..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주일이 걸리기도 할거야...

기대가 됩니까??????

아..그리고 글씨체는 바꿀거야.
조잡한...깜코의 손(??)을 빌리지 않고...
독학으로...터득을 해서....멋지게 만들거야...

음...신난다.....사진 고르면서..나 혼자 스토리를 짜면서..
킥킥거렸어....-.-;;;

으~~ 정신이 하나도 없네..
그러면...모두 내일 보더라고~~~빠이...~.~;;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132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4.09 22:28
시간도 없다면서 정말 대단하다~ 그래, 넘치는 그 끼를 우리를 위해 맘껏 발산해~ 작품이 탄생할때마다 우린 마냥 행복하고 즐겁겠지~~~^^ 아리의 타고난 재치와 재능에 박수를 보내면서.....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글쓴이 2003.04.09 01:13
ㅎㅎㅎ알았어...자자~~ 다들 줄 서라고.. 갱이~~ 이 기회에 치와와사랑에 가입하는게 어때? 거기도 참 좋은 곳이야.....단비는 아마도 조금은 내적인 깊이가 있는 작품으로 구상을 해야할듯...ㅋㅋㅋ~.~:;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4.08 22:30
언니는 최고야~ 최고의 팔불출이야~~^^ 우리 단비도 해줄꺼지? ㅎㅎ 근데 단비는 제대로 된 사진이 하나도 없는데..과연 될까?ㅡ,.ㅡ 암튼..다음 작품 정말 기대된다..하두세니 이야기라...ㅎㅎㅎ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4.08 09:56
ㅋㅋ 언니 얼른 가서 보고 왔어 이러다 언니 정말 민아말처럼 머리다 빠지는거 아닌지 몰라 걱정되는구만. ㅎㅎㅎㅎㅎ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4.08 09:08
벼리도 찜^-^; 헤헤-_-;; 해주셔야되요~^^; ㅎㅎ 저도 빨리 루루의 사춘기편을 보고 싶군요^^ 기대기대..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4.08 07:24
언니도 야구보는구나..요즘 박찬호가..영..-.-;;늘 그랬듯이..~~좀 그렇네...잘하겠지뭐..^^하지만 최희섭은..ㅋㅋ 루루의 사춘기..하하하하~~~ ^^ 재미난 이야기 곧 올라오겠구나.. 망치,도끼도 해줘!! 해줘!!..ㅎㅎ~~ 팔불출 꼬맹이들 스토리..엄청 기대하고 있겠음. 언니 매일 새벽마다 머리 쥐어뜯느라고..다 빠져있는거 아닌가 몰라..^^~~~ 언니..쑤고!!!

갱이님의 댓글

갱이 2003.04.07 22:12
난 에로버젼이 좋은데 흐흐흐 캄코의 색쉬한 자태를 다시 보고싶어요~ 캬캬캬캬캬캬~ 언니 피곤하신데 푹 쉬시구요~ 스토리 기대할꼐요~ 여기도 올려주실꺼죠?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4.07 17:58
나는 몇번째야? 우리집도 빨리해줘~~ 언니가 올린다면 보나마나 엄청 재밌을테지! 기대된다..크크크ㅡ 아참 에로 말이야. 나는 순진해서 잘모르는데 에로가 뭐야?(x11)(x11)(x11) =3=3=3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4.07 11:25
ㅋㅋ 언니 한동안 작품세계에 빠져서 혹시 두문불출하는거 아니야. ㅎㅎㅎ 우리루루사진 없어진거는 아마도 예전에 우리 홈피 서버 다운되면서. 몇개의 사진이 사라졌을거야 머 일부러 지운거는 아니고. ㅎㅎㅎㅎ 언니 정말 기대가 되는걸. 루루의 스토리라~~` ㅎㅎㅎ 언니가보는 루루는 어떤 모습이였을까.. 보통일이 아닐텐데.. 언니 몸생각해 가면서 꼭 하길 바래... 쓰러지면 안되잖아.. 언니만 바라보는 깜코와 아리를 위해서라도 절대적으로다가 몸 생각 알았지? 그럼 난 은근히 기대할깨ㅋㅋㅋㅋ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4.07 09:17
우앙~ 재밌겠다 그럼 나도 틈틈히 사진찍워둬야 겠는걸 그리고 메이져리그 좋아한다는 얘기에 너무 반가웠음 ^__^ 최희섭 화이팅~
로딩 중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읽어 들일 페이지가 더 이상 없습니다.

댓글 더 보기
Total 1,0932255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8🏆 무식하면 평생 고생한다더니만... 타바스코 2003.03.08 3,188 0
일반  댓글+3🏆 나도 한마디~~ 망치도끼사랑 2005.05.11 4,124 0
일반  댓글+11🏆 공지사항(나 ?관리자 절대아님) 딸기맘 2003.01.04 4,213 0
일반  댓글+8🏆 🔗 💾 뽀야 얼굴이 탔어요~~~ 뽀샤시 2003.04.04 3,568 0
일반  댓글+6🏆 오늘은.. 민아 2002.11.15 3,452 0
일반  댓글+2🏆 💾 진주 복귀~! 오호호~ 쵸코엄마 2002.12.02 3,372 0
일반  댓글+8🏆 오늘 티비에 조금 나오려나봐요^^;;; 달려라하니 2003.02.19 3,341 0
일반  댓글+4🏆 포토샵의 위력(?) 야돌이 2002.10.05 4,311 0
일반  댓글+3🏆 부자가 되었네요 유은미 2002.10.26 4,296 0
일반  댓글+6🏆 [짜가소설]단비 가출기 가뭄에 단비 2003.03.20 3,611 0
일반  댓글+3🏆 장군이소식.. 최은혜 2003.11.10 3,793 0
일반  댓글+6🏆 I wish '루루홈 패밀리' a Merry Christmas!! 넬리母 2003.12.24 4,844 0
일반  댓글+5🏆 짱구의 회사생활 김현주 2002.12.20 3,294 0
일반  댓글+11🏆 이빨아..아파요...ㅠㅠ 냐옹이 2003.01.09 4,403 0
일반  댓글+8🏆 할머니 돌아가셨어요.. 지연이 2003.01.17 3,633 0
일반  댓글+7🏆 휴으... 다다음주에 셤이 찾아와요^^* 벼리누나^^ 2003.09.25 3,330 0
일반  댓글+8🏆 드디어 디카를+_+ 벼리누나^^ 2004.02.12 3,725 0
일반  댓글+3🏆 그아이 이름은 깐돌이었어요. 최세라 2005.06.03 3,610 0
일반  댓글+5🏆 딸기야 미안해~ 딸기맘 2002.12.02 3,049 0
일반  댓글+8🏆 2002년 이여 안녕 유은미 2002.12.31 4,7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