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하니네집] 신변잡기적 이야기.

페이지 정보

달려라하니 4,604 11 2003.04.08 02:33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시카고를 보았지.
어제 잠을 제대로 못자고 나갔던 관계로..
커피의 힘에도불구하고..
중반쯤에 졸려서 -0-;;
(잠도 못잔데다가 영화보기전에 베니건스에서 배터지게 먹고간뒤라..후유증이--)
영화가 졸린것은 절대로 아니었구^_^
개인적으로 물랑루즈보다..더 괜찮았다고 생각됨~~
보세요^^


서울엔 비가왔어요~~
나는 비오는거좋아해서^_^


하니두니세니는 오늘 친구한테 선물받은 강아지닭갈비를 한개씩 배급해줬더니..
아주 바쁘군...*_*
현재1등은 두니..2등 하니, 꼴찌세니..


참~지연이가 보내준 배변패드 오늘 개봉~!
첫응가의 주인공은 두니양.
내 그럴줄알았지~.~
두니견생에 변비란없기에~~~
응가 쑴풍~!


고마워 지연^_^!
~~~♡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112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4.09 01:15
아마도 두니똥으로 수형이가 이름을 써야겠지? 뻑뻑할테니 물에 좀 풀어서....오케이? 기대된다..햐~~(x19) 낮에 시간이 많은데...나한테는 도무지 일어나자마자..일하러 가는 나날들이 계속 된다우..에혀.... 왜 이렇게 게으른지.....훔....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4.08 22:27
오호호~ 나는 물랑루즈도 봤고 베니건스도 가봤지롱~~ 이제 시카고만 보면 촌년에서 완전히 벗어나는건가?ㅎㅎㅎ 이번주 금욜에 나카드써서 공짜로 보러가야지~~~ㅋㅋ 근데 촌년근성은 못버리는건지 베니건스가 입에 맞지는 않더라...^^;; 두니가 멋지게 첫 테이프를 끊었다니 너무 영광이야..^^ 두니야~ 똥으로 이름이라도 한번 써보지그랬어~~ ㅎㅎㅎ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4.08 20:22
마음씨 착한 지연이가 선물해줘서 얼마나 기분이 좋을고..^^ 두니가 첫 똥으로 멋있게 장식했다니 흠~역시 배변패드가 좋기는 좋은가보다. 그러고 보니 옛날 세니가 병뚜껑 삼켰던것 생각난다. 지연이가 변으로 폭죽쏘라고 그랬었잖아. 지금도 생각하니 웃음이 나와.흐흐흐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4.08 15:17
언제 날잡아서 전국적인 모임이라도? 장소는 베니건스..ㅎㅎㅎ 윤지언니~!낮엔 시간많지않어? 우린 저녁때부터 일하는 직업여성이잖아-0- 나는 혼자 조조영화도 잘보러다니는데^___^ 앗..낮에 수업준비하시나-.-;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ㅡ.ㅡ 니나노~~~~흐~~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4.08 10:30
나도 영화 본지가 언제인지. 저번에 몽정기 보고 아봤으니 꽤 되었네. 결혼기념일날 영화보자고 하는걸 내가 애들때문에 잠도 못자고. 또 애들만 있으니까 걱정도 되고 해서 가지 말자고 했었는데.. 에고 나도 영화관 가고 싶다. ㅋㅋ 광주도 비가 오긴 왔는데.....~~~

카론님의 댓글

카론 2003.04.08 09:36
저같은 서민이 고기써는데라고는 삼겹살집 밖에 모르는디....-_-ㆀ

카론님의 댓글

카론 2003.04.08 09:30
............ 베,,베니건스가 뭐다요?? -_-a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4.08 09:06
헤헤-_-; 컴퓨터 실습중;; 열심히 하는 척-_- 저도 베니건스는 이름만 들어봤지 앞은 지나가본적도 없어요~^^;

갱이님의 댓글

갱이 2003.04.08 08:20
저는 부산 도시에 살아도 베니건스 못가봤어요 그 앞을 지나가본적은 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4.08 07:31
수형이..요즘 맨날 늦게자네..~~ 지금쯤 아마 업어가도모를만큼 자고 있을꺼야..^^~~ 흠..나도 대구촌닭이라서..베니건스 구경도 못해봤따~~ 윤지언니처럼 중심가 발 못 들여놓은지..오래구만..쩝..-.-;; 시카고란 영화 꼭 보고싶었는데..나중에 비디오 나오면 봐야겠구만..( 난 비디오 세대..-.-) 배변패드를 두니가 먼저 테이프를 끊었구나..ㅎㅎㅎ 귀여운것!!~~ 수형아...나처럼 일찍자고..새벽 다섯시쯤에 일어나봐~~ 맑은공기 마시면 구상도 잘될끼고..아주 좋아..^^ ~~ 대신 좀 졸립기는 하지만..-.-
로딩 중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읽어 들일 페이지가 더 이상 없습니다.

댓글 더 보기
Total 1,0932255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5🏆 루루야.. 망치 2002.11.20 3,977 0
플래시  댓글+7🏆 Reply !!!! ^^ 야돌이 2004.07.28 3,973 0
일반  댓글+3🏆 💾 금실이아빠한테서 쪽지가 왔었어요. 넬리母 2002.12.14 3,973 0
일반  댓글+9🏆 저도 모르는사이 짱구가 아프네요 김현주 2002.12.12 3,972 0
일반  댓글+1🏆 멋진 파도소리 유은미 2002.11.08 3,968 0
일반  🏆 [제18화] 아저씨와 여고생 야돌이 2004.01.04 3,967 0
일반  댓글+6🏆 망치모님 울신랑이 고맙다고 전해달래요.. 애미다 2003.01.30 3,963 0
일반  댓글+5🏆 💾 고모 나두 올리기;; 강쥐 없지만.. 난티 강쥐는 울지영 ㅋㅋ 이쁜지영 2005.09.19 3,960 0
일반  댓글+7🏆 애견편지/가까이 흐르는 사랑 유은미 2003.04.08 3,956 0
일반  댓글+9🏆 으쌰으쌰~~~~ 최은혜 2003.01.04 3,950 0
일반  댓글+1🏆 적응이 안되요.. 최은혜 2004.04.29 3,948 0
일반  댓글+2🏆 💾 이모..제 남자친구 에요.. 1등 신부감 2004.12.05 3,947 0
일반  댓글+9🏆 통장 만들었는데.....좀 싱겁다으...-_- 달려라하니 2003.04.29 3,945 0
일반  댓글+4🏆 ㅎㅎ~~ 벼리누나^^ 2004.11.03 3,945 0
일반  댓글+4🏆 또 다시 주말. 망치엄마 2002.12.14 3,942 0
일반  댓글+7🏆 짱구 수술 잘됐어요^^ 김현주 2002.12.17 3,940 0
일반  댓글+10🏆 💾 현주... 넬리母 2003.01.15 3,939 0
일반  댓글+8🏆 아이고~ 허리야 -_-;; 이진주 2003.01.22 3,938 0
일반  댓글+13🏆 이선희님 보세요. 깜코와패거리들 2003.05.09 3,938 0
일반  댓글+6🏆 출산의 신비스러움(동영상) 넬리母 2003.11.01 3,9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