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리집 막내. 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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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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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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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까 엄마가 다롱이 중성화수술 시켜주자고 물어보던데..
엄마가 다롱이가 너무 사나워서. 붕가붕가도 좀 심하게 하는편이거든요.집도 다 어질러 놓고.. 제가 없는사이 많이 힘드신것 같더군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다시 분양하자고.. 제가 그랬죠.
절대 안된다. 나는 생각끝에 다롱이를 입양했고. 그 책임은 저한테 있다고..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는 생각에. 중성화수술도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없는사이 상담도 했더군요 의사선생님하고.. 근데 의사선생님은 하지 마라고하고..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새벽에 잠이 안오네요.. 불면증인가??::´(::´(
목욕탕이나 가서 때나 밀렵니다 크크
엄마가 다롱이가 너무 사나워서. 붕가붕가도 좀 심하게 하는편이거든요.집도 다 어질러 놓고.. 제가 없는사이 많이 힘드신것 같더군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다시 분양하자고.. 제가 그랬죠.
절대 안된다. 나는 생각끝에 다롱이를 입양했고. 그 책임은 저한테 있다고..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는 생각에. 중성화수술도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없는사이 상담도 했더군요 의사선생님하고.. 근데 의사선생님은 하지 마라고하고..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새벽에 잠이 안오네요.. 불면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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