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정신 없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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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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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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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이제 뛰어댕기다 보니까
쉬야도 바닥에 자주하고 흑흑...
육성상자에 있었을때는
잘 가리던 녀석들이
아주 집안 구석구석 순회를 하면서 싸고다녀요
꼭 밟는 사람은 울 아부지....
맨날 지뢰에 당하시죠 ㅋㅋㅋㅋㅋ
에구...저녀석들 예약 분양하려고
아는 사이트 몇곳에 올렸는데
아직은 소식이 없네요
사람들이 많이 연락이 와야지
그중 골라 골라 좋은 분들께 보낼텐데...
우우..우울해요....
정말 좋은 주인 찾아줘야하는데...
혹...주변에 슈나 분양 원하시는 분들 없는지
휘휘 둘러보시와요 ㅋㅋㅋㅋ
음..여기도 자랑해야지~
수형이 언니가 부산 애견박람회 초대권하고
아가들 간식을 종류별로 종합 세트로 보내주셨어요
어찌나 고마운지 흐흐흐흐
사료 안먹는다고 한동안 간식을 끊었더니
이넘들 환장을 하고 먹네요
아주 봉다리 뚫어지게 쳐다봐요
수형언니 고마워요~
감사의 뜻으로(:k)(x4)(x19)(x10)
이제 뛰어댕기다 보니까
쉬야도 바닥에 자주하고 흑흑...
육성상자에 있었을때는
잘 가리던 녀석들이
아주 집안 구석구석 순회를 하면서 싸고다녀요
꼭 밟는 사람은 울 아부지....
맨날 지뢰에 당하시죠 ㅋㅋㅋㅋㅋ
에구...저녀석들 예약 분양하려고
아는 사이트 몇곳에 올렸는데
아직은 소식이 없네요
사람들이 많이 연락이 와야지
그중 골라 골라 좋은 분들께 보낼텐데...
우우..우울해요....
정말 좋은 주인 찾아줘야하는데...
혹...주변에 슈나 분양 원하시는 분들 없는지
휘휘 둘러보시와요 ㅋㅋㅋㅋ
음..여기도 자랑해야지~
수형이 언니가 부산 애견박람회 초대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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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고마운지 흐흐흐흐
사료 안먹는다고 한동안 간식을 끊었더니
이넘들 환장을 하고 먹네요
아주 봉다리 뚫어지게 쳐다봐요
수형언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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