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슈발츠를...슈발츠를..파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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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슈발츠 4,074 11 2003.04.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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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말이지...조그만 넘이 맨날 깜코한테 아리한테
알짱거리다가....깜코랑 아리가 심하게 맴매하는거야.

그래서 깨갱거리고......에혀..불쌍한..
너무 불쌍해서 차라리..다른 곳에서 사랑 듬뿍 받고..살라고..
ㅠ.ㅠ

물론 내가 잘 아는 사람한테 맡기기로 했어...
오늘 맡겼는데 얘기를 들으니...슈발츠가 좀 새초롬하게..
뭔가를 은근히 찾고 있대...ㅠ.ㅠ
불쌍한 놈........ㅠ.ㅠ
그래서..말이지...그래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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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다시 델꼬 왔어....-.-;;;;
짜식....괜히 누나들한테 까불다가....내 방에서 쫓겨났잖아.
우리 엄마랑 내 동생이....고맙게도(?) 잘 돌봐줬더군..

음냐음냐..난 뭐했냐구??
걍..옆에서 봤지..뭘.....
쳇..궁금한 것도 많어.........ㅋㅋㅋㅋㅋ

훔...이제 다시 내 동생방으로..엄마방으로 슈발츠를 파양 안 시킬거야..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쩝..(x7)(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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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권수현님의 댓글

권수현 2003.04.27 12:20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두 깜짝 놀랐는데..ㅎㅎ 이제 부턴..절대 속지 말아야지~~ㅎㅎ,, 이글읽고 너무 즐거웠어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4.26 00:55
난 말이야 이글읽기전에 언니가 만우절도 아닌데 왜또 거짓말인가 했어. ㅋㅋㅋ 단연 파양이라는 단어에 살짝이 놀래기도 했지만 ㅎㅎㅎㅎ 언니 미워이~~ 놀리면. 언니 미워한다. ㅎㅎ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2003.04.25 18:38
안그래도 지긋지긋한 두통에 시달리는데... 갑자기.....멍~~~해지네...쿠쿠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4.25 16:22
(x14)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4.25 15:16
난 너무 순진해서 탈이야. 글 보고 속았잖아. 칫~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아쉽다. 뭐 결론은 내가 순진한게 문제 아니겠어. 딸기랑다래랑 자몽이 똥이랑 오줌 범벅해서 폭탄 말들고 있어. 조심햐~확 던져 버리는 수가 있어.ㅡㅡ+)(x7)

비바람 태풍으로변신님의 댓글

비바람 태풍으로변신 2003.04.25 13:22
오늘 비바람 병원갔다오는길에 언니도 데리고 갔다올걸 그랬나봐... ㅡ,.ㅡ 에혀..대구망신 다 시킨당께~ ㅎㅎㅎㅎ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콩알이네(김진하) 2003.04.25 11:56
슈발츠데리고 저방갔다가 이방왔다가 하면 재밌어요??ㅎㅎㅎ 에고...쪼끄만 놈이 얼마나 사랑스러우면 이방 저방 왔다갔다하면서 보고있을까... 덕분에 난 삼각한 얼굴로 정독했네요~~~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4.25 10:58
응 절대루.. 다신.. 파양시키지마 슈발츠 없는동안 얼마나 보고싶고 걱정됐을까.. 윤지언니 완쾌된게 아니었어? -"- 민아! 병원 다시 소개시켜줘

어이없어하는망치도끼님의 댓글

어이없어하는망치도끼 2003.04.25 09:34
ㅠ.ㅠ.. 많이 놀랬드랬어..서얼마~~하면서.. 근데 뭐꼬..이게..ㅠ.ㅠ.. 어제부터 쭉 비가 오더니만..그 여파가 심한가부다..~~ 비야..이제 그만 오너라! ! ^^ =3=3=3=3

신경질난 하니님의 댓글

신경질난 하니 2003.04.25 01:14
놀랬잖어!!!!!!! 뭐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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