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슈발츠를...슈발츠를..파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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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슈발츠
3,983 11
2003.04.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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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얘가 말이지...조그만 넘이 맨날 깜코한테 아리한테
알짱거리다가....깜코랑 아리가 심하게 맴매하는거야.
그래서 깨갱거리고......에혀..불쌍한..
너무 불쌍해서 차라리..다른 곳에서 사랑 듬뿍 받고..살라고..
ㅠ.ㅠ
물론 내가 잘 아는 사람한테 맡기기로 했어...
오늘 맡겼는데 얘기를 들으니...슈발츠가 좀 새초롬하게..
뭔가를 은근히 찾고 있대...ㅠ.ㅠ
불쌍한 놈........ㅠ.ㅠ
그래서..말이지...그래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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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다시 델꼬 왔어....-.-;;;;
짜식....괜히 누나들한테 까불다가....내 방에서 쫓겨났잖아.
우리 엄마랑 내 동생이....고맙게도(?) 잘 돌봐줬더군..
음냐음냐..난 뭐했냐구??
걍..옆에서 봤지..뭘.....
쳇..궁금한 것도 많어.........ㅋㅋㅋㅋㅋ
훔...이제 다시 내 동생방으로..엄마방으로 슈발츠를 파양 안 시킬거야..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쩝..(x7)(x7)
알짱거리다가....깜코랑 아리가 심하게 맴매하는거야.
그래서 깨갱거리고......에혀..불쌍한..
너무 불쌍해서 차라리..다른 곳에서 사랑 듬뿍 받고..살라고..
ㅠ.ㅠ
물론 내가 잘 아는 사람한테 맡기기로 했어...
오늘 맡겼는데 얘기를 들으니...슈발츠가 좀 새초롬하게..
뭔가를 은근히 찾고 있대...ㅠ.ㅠ
불쌍한 놈........ㅠ.ㅠ
그래서..말이지...그래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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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다시 델꼬 왔어....-.-;;;;
짜식....괜히 누나들한테 까불다가....내 방에서 쫓겨났잖아.
우리 엄마랑 내 동생이....고맙게도(?) 잘 돌봐줬더군..
음냐음냐..난 뭐했냐구??
걍..옆에서 봤지..뭘.....
쳇..궁금한 것도 많어.........ㅋㅋㅋㅋㅋ
훔...이제 다시 내 동생방으로..엄마방으로 슈발츠를 파양 안 시킬거야..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쩝..(x7)(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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