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라...오호...*.* 대단하네~^^ 정말 요즘 강아지들은 상팔자네 그려...ㅎㅎ 나도 우리 단비랑 바람이가 수영 할줄 아는지 무지 궁금해... 왠지 가라앉을것 같은...ㅎㅎㅎ

수형이 수영장 가니까 재밌었어? 두니가 수영을 잘했을지 궁금하네.^^ 저번에 두니보니까 인어공주처럼 유유히 잘하던데 말이지. 아마도 두니가 가장 좋아하는 언니랑가서 분명히 잘했을거야.^^;;; 날씨가 정말 좋구만~~~ 나도 다라이 수영장이나 만들어놓고 우리애들 수영이나 시킬가 보다.ㅋㅋㅋ 오래살다보니 정말 민아언니가 보이는구나....1시30분이면 분명히 자야할 시간인데... 진짜 오래살다 볼일일세 그려~ㅋㅋㅋㅋ 은이언니도 진짜 오랜만이네. 언니야 아직도 서울이야? 일은 잘 진행되고 있지? 요즘 바쁜지 통 얼굴보기가 힘들구만~ 언니 어떻게 진행되는지 글이라도 남겨줘. 보고잡어..ㅠ.ㅠ

수영장이라~ 가보고 싶다 난 우리 루루가 수영을 할수 있을지 없을지가 무척이나 궁금하거든. ㅎㅎㅎ 하니두니세니 학교에서는 부적합 판정이 났지만 그래도 머 워낙 똑똑하고 이쁜데 멀 더 배우겠다고 ㅎㅎ

훔...1시 39분에....민아가 깨어있을 시간에 내가 자고 있었다니...ㅎㅎㅎ오래 살다 볼 일일세그려...푸하하하....

세상에 강아지수영장도있나벼? 0.0~~ 수형이덕분에..대리만족이라도 할수 있으니 다행이야..ㅎㅎ 난 사람수영장에라도 가고싶어..ㅠ.ㅠ..사실 수영을 못하는지라..할말은 없지만..^^~~ 다들 오밤중에 안자고들..-.-;;; 어여자세!!

역시...스타 매니저는 다르구나 ..ㅎㅎ 윤지언니말대로 귀족적인 삶인걸...우리 꼬맹이들 알면 속으로 나 욕할라..-_-;; 역시 뭐든..서울이 처음 시도되는..무언가가 많은곳인거같어; 애견 학교..수영장..유치원.... 부러워~~~~~

ㅎㅎㅎㅎㅎ어제는 달려나가서 통장을 만들더니..오늘은 수영장...ㅎㅎㅎ 진정 '귀족'같은 삶을 사는구만...아이 부러워라.. 음..학교는 그렇게 없던 일이 되었구나.. 하긴..하두세니처럼 작은 애들은 거기서도 신경이 쓰여서도 좀 부담스럽겠다..그치? 수형이..맨날 혼자 맛있는거 먹지 말구...팩스로 한번 날려봐...나도 좀 먹자..응? ~.~;;